도쿄로 출발!! 김포 하네다 구간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탑승! 

참 오랜만이다 싶은 도쿄 여행..


사실 도쿄로의 여행은 전에도 몇번 있었지만.. 

두번은 짧은 도깨비 여행으로..
그리고 한번은 주구장창 디즈니리조트에서만 있었던지라;; 

이번 도쿄 여행은 처음 떠나는 여행처럼 설레임으로 가득했다.. 

게다가 내 첫 해외여행이 바로 도쿄였다는 사실!!! 

옛날생각도 나고..
왠지 모를 설레임과 두근거림을 가득안고 김포공항으로 출바알~
* 주의 * 출바알~ 은 박명수 버전으로 읽어주세욤!


이번 도쿄여행은 김포에서 하네다로 향하는 대한항공을 이용했다. 

원래 도쿄여행을 할때는 하네다로 들어가는게 나리타 공항보다 훨씬 시내 접근이 쉽다
게다가 이번에 하네다 국제공항이 새롭게 재오픈되면서 더 편리해 졌다는 ~


그런데 이게 왠일이냐;;; 

내가 예약한건 분명 이코노미석이었는데..
어찌 어찌 하다보니 프레스티지석으로 업그레이드! 

올레~~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해..
히히히

 사랑합니다 대한항공! ㅋ


티켓팅을 하고 나서 바로 김포공항 출국 게이트로 이동~ 

김포국제공항은 아쉽게도 면세구역에 공항라운지가 한개도 없단다 ㅜㅜ
따라서 공항라운지 이용하려면 출국게이트 통과전에 미리 방문해야 한다는.. 

김포국제공항에 있는 대한항공 라운지도 아시아나 라운지도 PP카드로 입장이 가능 하긴 하지만..
물론 pp카드 없어도 프레스티지로 업그레이드 된 여자기 때문에 라운지 입장이 가능했지만.. 

시간이 없는 나는 아쉽게도 이번 여행에서 라운지는 패스;


나를 도쿄 하네다국제공항으로 데려다 줄 대한항공 비행기 

짧게 이동하는 도쿄 여행인지라 비행기가 작은 녀석일줄 알았는데..
2층이 있는 꽤 커다란 녀석이라 깜놀했다 

일본으로 여행하는 손님들이 꽤 많은듯 ~


그리고 드디어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탑승!! 

역시 좋구나 히히히 

자리에 앉아서 준비되어 있는 슬리퍼로 갈아신고 우아하게 신문을 펼치.. 

려고 했으나..


내 눈에 젤 먼저 들어온건..
바로 기내식이 안내되어 있는 메뉴~~


아침 일찍 출발하는 비행기라 그런지 아침식사의 컨셉은 우아한 브런치! 

대한항공 하면 빼놓을수 없는 비빔밥과
지중해식 계란요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다..


메뉴판을 정독하고 있는 나에게 아름다우신 승무원님하가 다가오셔서 건내주신 맛있는 땅콩과 쥬스!! 

넙죽 받아들고 냠냠냠 

그리고 나의 선택은..


비빔밥!! 

대한항공 탈때마다 비빔밥을 선택하는 1인;; 

그렇게 매번 비빔밥 먹으면서 질리지도 않냐고 물으신다면...
매번 조금씩 바뀌는 야채와 고기들때문에 먹어도 먹어도 맛있다고 말하겠어요 ㅋ


소고기 듬뿍 그리고 맛있는 야채도 듬뿍!! 

함께 나온 고추장 , 참기름 팍팍 부어서 쉐키쉐키 비벼보아요~


맛있게 비벼진 맛있는 비빔밥!! 

브런치 라고 하기엔 다소 과한 양이었지만
한톨도 남기지 않고 싹싹 먹었다~ 

아참...
사진은 왜 없는지 모르겠지만;;
맛있는 국도 있었는데...
(먹느라 정신없었던듯;;)


그리고 후식은 상콤달콤한 과일 한접시~~ 

오렌지, 수박, 배..
맛있어효!! 

기내식으로 배를 채우고 

여행일정을 점검하며 혼자서 행복한 여행의 설레임을 만끽하다보니..
어느새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벌써 도착했다! 

새로 오픈한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 

오오오~~ 옛날에는 완전 허접했던 공항이
완전 쌔끈한 공항으로 탈바꿈;;


입국심사대도 어찌나 넓어졌는지
완전 초 스피드로 심사대를 통과하고 

초 스피드로 짐을 찾아 게이트를 빠져 나왔다


게이트를 빠져 나오자 마자 보이는건 안내 표지판..
게다가 한글로 친절하게 안내라고 써주셨군효!! 

예전에 하네다 공항을 이용했을땐 공항 셔틀을 이용해서 또 국내선으로 이동하고
또 지하철을 타고 어쩌고 저쩌고 꽤 복잡했던거 같은데


이번에 하네다 국제공항이 새롭게 오픈하면서
국제공항에서 바로 도쿄모노레일이나 게이큐선을 바로 잡아탈수 있다
물론 안내판도 이렇게 친절하게 한글로;; 

여기.. 한국인게냐?;;


바로 몇발자국만 옮기면 도쿄 메트로를 탈수있는 게이트~
원하는 목적지에 따른 비용도 친절하게 한글로 표시되어 있으니 

길 헤메는 당신은..
바~보!;;


도쿄에서의 첫번째 여행을 시작하기전에..
일단 미리 예약해둔 킨시쵸에 있는 롯데시티호텔에 짐을 풀기로 했다
(어찌나 짐이 많은지;;) 

하네다 국제공항역에서 도쿄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하던가
아니면 조금 저렴한 케이큐선을 이용해서 이동하면 된다


물론..
알뜰한 여자 고고씽은;; 

조금 저렴한 게이큐선을 이용해서 이동하는중.. 

우리의 지하철과 별로 다르지 않아 보이는 도쿄의 지하철.. 

알아볼수 없는 일본어가 이리저리 붙어있는 도쿄의 지하철을 타고나니
드디어 내가 도쿄에 도착했다는 실감이 나기 시작한다.. 
(공항에서는 한글이 너무 많이 보였단;;)


그리고 드디어 긴시쵸역에 도착!! 

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보이는 롯데시티호텔 긴시쵸! 

방에 무려 전신안마기까지 놓여져있던 롯데시티호텔 긴시쵸 리뷰는
다음 포슷에 바로 보여드릴께욤! 

꺼밍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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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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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에는 기네식 너무 잘나오는것 같음
    비행기 1년가까이 안탔는데.. 너무 많이 바뀌었음

  2. 헐...
    이코노미석은 도시락 같은 플라스틱 통에 주는데 확실히 비싼 좌석은
    밥그릇부터 다르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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