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여행 : 세계 경제, 금융의 중심 월스트리트


우리나라 경제와 금융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는데
세계 경제와 금융에 대해서 알리 없는 나지만;;
뉴욕에 왔으니 월스트리트 정도는 걸어줘야 하는거 아니냐며 방문한 월스트리트 ㅋ


역시나 예상대로
끝이 안보이는 높다란 건물이 빼곡하게 들어찬 월스트리트


월스트리트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트리니티 교회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인다


뉴욕 명소 답게 월스트리트에 근무하는 직장인들보다
관광객이 더 많은 것 같은 포스 

곳곳에 경찰들도 꽤 많이 보였다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제일 먼저 찾아간곳은 바로


뉴욕 증권 거래소


뉴욕 증권거래소는 그리스풍의 원기둥과 지붕때문에 마치 신전처럼 보이기도 한다
세계의 기업을 아우르는 3000개 이상의 목록을 거래하는 뉴욕의 증권거래소 

예전에는 직접 주식거래 장면을 볼 수 있는 투어가 있었다고 하던데
9.11 테러이후 내부 공개가 금지되었다고 한다


그냥 입구만 보고 돌아선 아쉬움..


뉴욕증권거래소 바로 옆쪽으로 보이는 이곳은
패더럴 홀 내셔널 메모리얼 건물이다


건물 앞에는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동상이 서 있는데
이 동상과 기념촬영을 하는 사람들로 연일 북적거린다


이렇게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찰칵 찰칵 ㅋ

 언니!! 손 바꼈어욤 ㅋ


패더럴 홀 내셔널 메모리얼 내부로 들어가면
로어 맨하탄의 이벤트 및 지역정보를 알수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와 함께
워싱턴 대통령 취임 연설문이 보관되어 있는 조지워싱턴 갤러리,
엽서 및 티셔츠 등을 판매하는 기념품 샵도 있다고 한다


정체를 알수 없는 자동차는 왜 서있었는지 나도 모르겠다는 ;;


월스트리트 근처에는 마땅이 쉴곳이 없어서
항상 많은 사람들이 페더럴 홀 내셔널 메모리얼 앞 계단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나도 잠깐 여기서 쉬면서 뉴요커 놀이에 흠뻑 ㅋ


월스트리트는 사실 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던 곳이다..
딱히 볼거리가 있었던건 아니라서;; 

그냥 한번 쭈욱 지나가는 정도로만 만족하는게 좋을듯;
(아님 내가 세계 경제와 금융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걸지도;;)


애니웨이!
월 스트리트 확인 했으니 된거라며 ㅋ  

월스트리트를 나와서 예전 9.11 테러의 현장인 그라운드제로로 향했다 

아직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잊혀지기엔 너무 큰 재앙이었던 9.11 테러..
지금 그 곳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9.11 테러로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무너진 자리인 그라운드제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편지나 꽃다발, 당시의 사진들이 놓여있다는 가이드북의 안내와는 다르게
새로운 건물을 짓기위한 분주함으로 가득한 현장..


그라운드 제로는 다니엘 리베스킨의 도안대로 새 건물을 짓기위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었다


그라운드 제로에 새로 들어서게 되는 건물은 희생자들을 기리는 기념박물관을 포함하고 있는 고층건물로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로 불리게 된다고 한다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이 건물의 높이는
미국이 독립선언을 했던 해를 기념해서 1776피트(541m)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몇 년뒤면 이곳에는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고.. 

그때가 되면  

가족을 잃고..
친구를 잃고..
직장 동료를 잃고..
너무나도 힘들었던 사람들 모두..  

다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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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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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월스트리트 잘 구경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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