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 여행 : 에메랄드 빛 아름다운 앙스바타 (Anse Vata) 해변


뉴칼레도니아 여행에서 절대 빼 놓을수 없는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


뉴칼레도니아 수도인 누메아 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앙스바타 (Anse Vata) 해변은
누메아에서 가장 많은 호텔과 리조트들이 몰려있을 뿐만아니라
레스토랑, 바, 은행, 관광안내소 등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들이 집중되어 있다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에 언제든지 뛰어들어
수영을 하거나 스노클링, 윈드서핑을 즐길수 있는 앙스바타 (Anse Vata) 해변 

물론;;
내가 뉴칼레도니아를 방문한 7월 말은 뉴칼레도니아 계절로는 겨울이었던지라 ㅜㅜ
(물론 날씨는 우리나라 초가을 정도) 

아쉽게도 앙스바타 해변주위에서 일광욕을 즐기거나
수영 혹은 스노클링을 하는 사람을 찾아볼 순없었지만;;

날씨가 따뜻한 여름날에 방문하면
언제든지 바로 뛰어들수 있는 앙스바타가 있어 뉴칼레도니아 여행은 더욱 즐거워 질듯!
(내내 아쉬운 1인 ㅜㅜ)


물론 굳이 바닷속에 안들어 가더라도
앙스바타 해변에 마련되어 있는 의자에 앉아서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는것도 꽤 괜찮은 일이었다


이렇게 피크닉 식탁도 마련되어 있어서 간단한 샌드위치를 싸가지고 와서
가족끼리 즐거운 피크닉을 즐기는 것도 참 괜찮을 듯 :)



야자수 가득한 아름다운 앙스바타 (Anse Vata) 해변..


유독 아침잠이 없는 나에겐 매일 아침 거닐수 있는 이런 멋진 산책코스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뉴칼레도니아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다며~~


앙스바타 해변을 걷다보면 유난히 눈에 띄는 Le Roof


Le Roof 는 뉴칼레도니아에서도 유명한 수상 레스토랑으로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바다위에 둥둥떠 있는 기분으로 멋진 프랑스 요리를 맛볼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물론 예약은 필수!!


앙스바타 해변을 따라 조금 더 내려오다 보면
고운 모래들은 사라지고..
해변 주위에 동글동글 귀여운 자갈들이 등장한다


물이 어찌나 맑은지 바닷속 까지 훤히 들여다 보이는 풍경 :)


날씨만 조금 따뜻했더라도 바로 물속으로 풍덩~ 해 버렸을꺼라며 ㅜㅜ


앙스바타 해변에서 수상택시를 타면 누메아 인근에 아름다운 섬으로 이동할수 있는데
섬 전체가 수상가옥을 이루는 메트르 섬의 에스카파드 아일랜드 리조트는
꽃보다남자에서 구준표의 개인리조트로 나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유명해진 곳! 

꽃남 광팬이었던 1인으로써;; 메트르 섬은 꼭 가보고 싶었지만.. ㅜㅜ
아쉽 아쉽..


앙스바타 해변을 걷다가 궁금한게 있다면 근처에 있는 관광안내소를 들어가 보면 되고


투어 에이전시에서는 뉴칼레도니아의 아름다운 섬투어를 예약할수 있다 :)
(개인적으론 스케쥴 때문에 패스 했지만 아메데 등대섬 투어 강츄!)


상점과 레스토랑이 밀집되어 있는 팜비치에서는
각종 뉴칼레도니아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데 꽤 괜찮은 물건들이 많다 

특히 알이 굵고 빛깔이 고운 타이티산 흑진주는 최고급 기념품
(우리 어머니 아주 신나심;)


앙스바타 해변을 걷다가 배가 고프면 언제든지 주위에 마련된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프렌치음식을 즐겨보는것도 추천!!!


앙스바타 해변에 어둠이 깔리고..
사람들이 북적거리던 앙스바타 해변도 파도소리만 찰싹 찰싹


보통 유럽사람들은 휴가가 한달이상이라고 하던데... 

이렇게 아름다운 뉴칼레도니아에서 한달이상 머문다면
정말 최고의 휴가가 될듯 ㅜㅜ
 

아~
그리운 앙스바타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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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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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제봐도 멋진 곳이군요. 정말 환상적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맨 밑에서 두번째 사진.. 슬로우 셔터가 너무 잘어울리는군요. 사진 정말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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