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여행 :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보라카이 여행에서 빼 놓을수 없는 아름다운 화이트비치
파란 하늘과 에메랄드 빛 바다 그리고 곱고 고운 하얀 모래까지~


비치 파라솔에 누워서 썬탠을 하거나 꿀맛같은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온세상이 다 내꺼 같았던 그곳..


사실 보라카이에 머무는 4일동안 날씨가 다 좋았던 건 아니었다..
우기가 시작되는 시기여서 날씨가 오락가락 했던지라..
기대했던 보라카이의 아름다운 석양은 안드로메다로 날라가 버렸지만 

눈이부시도록 아름다웠던 보라카이 화이트비치는 그대로~
역시 너무 멋진거지~~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에서 즐길수 있는 즐길거리는 정말 여러가지이다
많이들 알고 있는 호핑투어나 다이빙 말고도 요트를 타고 비치를 떠다니거나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종종 보였다


색색의 알록다록 서핑보드를 꽂아두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커플~
나도 한번 배워보고 싶었다며 ㅋ


물론 굳이 해양스포츠를 하지 않더라도
그냥 눈부신 화이트 비치를 산책하는것 만으로도 정말 좋다~


수영을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바다로 뛰어들어 신나게 놀수도 있고
수영이 지쳤다면 바로 비치의자에서 쿨쿨쿨~


거기에 시원한 망고쥬스 한잔! 꺄!! 

보라카이의 뜨거운 햇살을 온몸으로 받으며 태닝하는것 또한 빠질수없다며~


티팬티의 불편함을 마다하지 않고 수영복을 추켜 세우고(으응?)
엉덩이 까지 골고루 태닝하시는 남자분도 계시고


수영복 따위 훌훌 던져버리고 자유의 몸(으응?) 으로 태닝하시는 분들도 
 근데 위의 사진의 여자분... 날 지켜보고 계심;;; 

아니면...
그냥 서서 골고루 익혀주시는 분도 계셨는데..


갑자기 모자를 벗어버리신 얼굴을 보고 깜놀;;
몸은 태닝열심히 하시고 얼굴 안태우시겠다며 썬크림 작렬 ㅋ


물론 훈남들 구경도 빠질순 없지 므흣; ㅋ


강아지도 신났다고 왈왈왈~~ 

뭐 이런 저런 다양한 사람들 (혹은 동물 ㅋ)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ㅋ


보라카이에 머무는 몇일동안 매일매일 비치로 출근도장 찍었는데
사실 비치에서 수영을 하진 못했다~


왜냐!!
수영도 잘 못해서 계속 물먹는지라 짜디짠 바닷물 보다는
그랜드비스타 수영장 물 먹는게 훨 나았으니깐 ㅋㅋ 

안그래도 나중에 만난 한국인 커플도 바다 수영보다 리조트 수영장이 훨 재밌었다고 하더라는 :)


화이트비치를 따라 걷다보면 여러가지 음식들이나 재밌는 물건을 파는 가게들도 만날수 있는데
색색의 다양한 모양의 쪼리를 팔고 있는 가게~~ 

19금 모양의 쪼리도 있었다며 (어~ 어~ 상상하는거 아냐~ ㅋ)


화이트비치에서 빼 놓을수 없는건 뭐니뭐니 해도 망고쥬스~
싱싱한 망고를 그자리에서 쉬리릭 갈아주는데~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히히히


한잔 하실래요? 호호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저 바라만 보아도 너무 좋은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쨍쨍 내리쬐는 태양 덕분에 더더욱 그리워지는 구나 ㅜㅜ 

+
소니 넥스로 촬영한 화이트비치 파노라마샷!!


파노라마샷을 제대로 보시려면 클릭해서 원본으로 보시길~ 

물론.. 눈으로 보는게 훨 더 멋지지만 어흑!!


그리운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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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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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라카이 저도 가본곳이라 제목보고 바로 들어왔네요&^^

    그런데 저 아름다운섬이 점점 해변이 줄어들고 있다는..

    잘보고 갑니다.

    다시봐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2. 하늘빛 바다빛깔이 정말 끝내주네여, 부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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