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여행 : 보라카이 그랜드비스타 리조트 조식 :)


첫날 보라카이에 도착해서는 짐을 풀고 잠깐 수영장에서 놀다가 바로 화이트비치 석양 보러 고고씽~
구름이 너무 많아서 기대한 이쁜 석양은 아닌지라 사진은 팽겨치고 뛰어 놀아 버렸다 ㅋㅋ 

보라카이는 밤문화(?)가 엄청 발달해 있는 곳이라
화이트비치 가까이 유명 bar 나 클럽들이 밀집해 있는데
여러가지 이벤트도 많이 하고 그만큼 사람들도 많고..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첫날은 그저 살짝 분위기 파악만 해주시고
리조트로 돌아와 일찍 잠이 들어버렸다며;; 

그래서 보라카이 둘째날 일정부터 시작 ㅋ 

둘째날에는 호핑투어를 예약해둬서 조금 서둘러 일어나 그랜드비스타 조식레스토랑으로 내려갔다


이곳이 바로 조식레스토랑이다 

수영장 바로 앞에 있는 건물인데 이 건물 1층이 레스토랑이고
2층은 bar로 운영되고 있었다


이 건물에서는 빠방하게 무선인터넷이 잡혀서 (물론 룸에서도)
바로 앞에 있는 비치의자 에서도 편안하게 누워 무선인터넷을 즐길수 있다는 사실 :)


내부는 파란색과 흰색의 조화로 시원한 느낌~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아담하니 나쁘지 않았다 

보라카이 그랜드비스타 리조트 조식은 매일매일 조금씩 바뀌는듯 했는데..


세가지 종류의 두툼한 식빵을 토스트해서 즐길수 있고


몇가지 신선한 야채들
(빈그릇이 보이긴 하지만 바로 채워주는 시스템)


두가지 종류의 밥


바싹구운 베이컨, 햄, 소세지 불고기 등등등 

날짜별로 조금씩 다르게 준비되었다


한쪽에서는 오믈렛 혹은 스크램블에그 혹은 프라이 등을 주문하면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시스템 

근데 왜 저분들 아이컨텍하고 계시냐며;;


그리고 후식 과일은 망고, 파인애플, 오렌지, 바나나, 수박 등이 준비되었는데
망고접시는 새로 가지고 오자마자 사람들이 우르르르;;;;; 

역시 나도 백만개 먹음 ㅋ
망고 넘 맛있어 히~~


쥬스도 매일 두 종류씩 준비된다 

그중에 난 망고쥬스가 최고~~ 

자리에 앉으면 커피를 먹을꺼냐고 물어보는데
무더위에 뜨끈한 커피를 먹을 용기가 나지 않아 패스하고~~~


내가 가져온 접시~~ 

볶음밥과 베이컨 그리고 과일


토스트한 식빵 그리고 망고와 망고쥬스도 빼놓을수 없지 ㅋㅋ 

 따로 오믈렛과 프라이도 주문해서 먹었는데..
사진은 안드로메다로 ㅋㅋ 

그랜드비스타 에서 묵었던 3일간 꼬박꼬박 챙겨먹었던 조식
종류는 그리 많지 않았지만
내가 꼭 먹는것들은 다 준비되어 있어서 나쁘지 않은 식사였다
(난 식빵, 오믈렛, 과일만 있으면 콜!) 

든든하게 아침식사를 마치고~~
호핑투어를 가기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그랜드비스타 리조트를 조금 더 둘러보았다.. 

수영장 한쪽으로 있는 계단을 걸어 내려가면
두개의 원형 풀이 더 있는데


계단을 내려가는 길에 발견한 파란색 문 ~~ 

이렇게 문과 함께 찍으니 정말 산토리니느낌 물씬! ㅋ
(네네 저 산토리니 가고 싶어효!) 

알고보니 저 문은 그랜드비스타 스파로 향하는 문 ㅋ


그리고 계단을 내려오면 보이는 풍경~~ 

메인풀과 다르게 아담한 사이즈의 풀이 두개 준비되어 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앞쪽에 있는 작은 원형풀은 쟈쿠지로 따끈한 물이 마구마구 샘솟는다고 한다 ㅜㅜ
몰랐다며 어흑!


그리고 뒤에있는 꽤 큰 원형풀은 메인풀에 사람이 많을때 사용해도 좋을꺼 같고~
아이와 함께 온 사람들이 따로 놀기 좋을듯 ~
(물론 깊이는 파악 못했다며 ㅋ)


그리고 안쪽으로는 방갈로 형식의 오두막이 마련되어 있는데


오두막 안에는 푹신한 쇼파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 혹은 친구들끼리 온 사람들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편안히 쉬기 딱 좋은 공간인듯~


물론 전망도 끝내준다!! :)


아래로 내려오니 저 멀리 화이트비치가 더 가까이보이는 듯한 :)


방갈로 오두막 맞은편에는 따로 맛사지를 받는 공간~ 

이렇게 탁트인 곳에서 맛사지 받으면
온몸의 피로가 바로 풀릴듯한 :)

 

물론 맛사지는 따로 예약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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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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