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베네시안리조트 조식 레스토랑 리뷰 : 카페데코 & 밤부

마카오 베네시안리조트 푸드코트 이야기에 이은 베네시안리조트 조식 & 중식 레스토랑 소개 

보통 호텔에서는 조식만을 제공하기 마련이지만
베네시안리조트 에서는 조식이나 중식 둘중에 한가지를 선택해서 즐길수 있었다!
 

조식(6:30am~11:00am)으로는 Cafe Deco 혹은 Blue frog 혹은 Fogo Samba 레스토랑을
그리고 조식이 싫은 사람들을 위한 중식(11:00am~2:30pm)은 Bambu 레스토랑을 이용할수 있었다


한국에서 알아가본 결과 위의 네곳의 레스토랑 중에서
중식을 제공하는 밤부 레스토랑이 음식 종류나 질이 제일 좋고
중식 시간이 안맞는 경우 조식 레스토랑 중에서는 카페데코 레스토랑이 제일 좋다는 평 

이번 여행 컨셉상 아침 일찍 일어나 부랴부랴 움직이고 서두르지 않기로 했기때문에
베네시안리조트에서 맞이하는 첫번째 날에는
여유롭게 느즈막히 일어나 중식레스토랑인 밤부를 방문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밤부레스토랑이 중식레스토랑이라고 해서
중국식 레스토랑이 아니라 점심이란 뜻의 중식 레스토랑임을 밝혀둔다;;


11시에 시간 맞춰서 밤부로 내려갔더니..
이미 길다랗게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식당 내부에서는 손님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었고
나는 11시 땡 하기만을 기다리는중 ㅋ


입구에서 베네시안패스포트를 제시하면
간단한 체크를 하고 바로 입장 ~~


중식 레스토랑 밤부의 내부 모습이다~
깔끔 깔끔.. 

손님이 거의 없어 보이는 듯! 하지만..


순식간에 손님들로 넘처나기 시작하는 밤부! 

다들 같은 조건이니 양도 많고 질도 좋은 밤부에서 식사를 즐기는 듯!


밤부의 주 컨셉은 아시안푸드 

주로 중국식에 많이 치우친 모습이긴 했지만
인도식도 있었고 일식도 간혹 있었고
게다가..


한국식 김치까지 있었다 :)


보통 한국에서 즐기는 중급 정도의 부페 레스토랑을 온듯한 느낌


싱싱한 해산물 들도 보이고


즉석에서 만들어주던 완탕면과 쌀국수


갓 구워낸 고기들


밥 종류도 풍부했고


빵도 여러가지


게다가 케이크 종류도 많았고 쿠키나


과일들도 한가득 :)


한바퀴 휙~ 돌아서 거하게 한접시 퍼왔다~ 

맛은 대체적으로 무난했다
단지 중국식 음식들은 향이 조금 강한게 흠이었으나..


사랑스런 횟님들이 있어서 다행 ㅋ
싱싱한 회와 롤만 엄청 먹은듯 :)


즉석에서 만들어주신 쌀국수도 맛보고


별모양의 귀여운 과일도 :) 

당췌 이 과일의 정체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아시는분?! 

암튼 전반적으로 꽤 만족도 높았던 밤부~ 

둘째날에는


조식레스토랑 중 제일 평이 좋은 카페데코로 향했다


조금 여유있게 도착했더니 이미 사람들로 북적북적
하지만 엄청 넓기때문에 기다리는 수고는 하지 않아도 된다


카페데코는 아메리칸스타일의 조식부페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석에서 오믈렛이나 달걀프라이를 만들어주고


싱싱한 샐러드들과


각종 빵을 토스트해서 즐기거나


스크램블에그나 햄 베이컨 등을 골라 먹을수 있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고


중국사람들이 특히나 좋아한다는 흰죽 섹션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흰죽에 원하는 토핑을 마음껏 얹어먹는 시스템 

역시 아침을 즐기는 곳이라 그런지
중식 레스토랑인 밤부에 비해 상당히 가벼운 스타일의 요리위주였다 

결론적으론 시간 여유가 된다면 중식 레스토랑인 밤부를 찾아가는게 훨씬 나을듯~
조식레스토랑에서는 간단한 빵이나 달걀 베이컨 과일 등만 맛볼수 있다는;; 

역시 난 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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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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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모양 과일은 이름도 그냥 스타프룻이에요..신맛이 강하게 나고 살짝 달콤한 맛도?? 잘 익은건 단맛이 난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잘 익은 걸 먹어보질 못해서..ㅋㅋ 덜익은건 아무맛도 안나는 것도 있답니다..그냥 음료나 케익 같은 데 장식용으로 쓰면 좋을듯한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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