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시장을 구경하고 난 뒤 들른 PIFF거리~ 부산국제영화제를 기념한 거리이다~

노점상들의 파라솔도 다 PIFF~ ㅋㅋ

주위엔 극장들도 많고 바닥엔 유명 영화배우의 핸드프린팅도 있었다..

그러나 내가 잘 알수 있는 그런 유명한 분은 찾지 못했다 ;; ㅋ

PIFF거리 근처 한 골목에 늘어선 먹자 골목! 이런것이 정말 먹자 골목이 아닐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정말 침이 질질~ 첨보는 당면 국수와 와방큰 떡볶이와 오뎅~ 그리고 충무김밥까지~

정말 먹거리의 천국이다!

그리고 그중 날 가장 강력하게 유혹하던 호떡~ 서로 원조라고 써 붙인 간판덕에 누가 원조인줄은 잘 모르겠지만~

수 많은 500원짜리 호떡중에 한군데 가게만 700원이라고 써 붙여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줄이 젤로 길었다..

아마도 그곳이 원조가 아닐까? ㅋ

안경점 쇼윈도로 보이는 과자집~

가까이서 보니 실제 과자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흠뻑~

PIFF거리 곳곳에는 저렇게 우리나라 영화 포스터를 걸어 놓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IFF거리를 둘러 보고 난 뒤 들른 맞은편에 위치한 자갈치 시장

대략 5년 정도 전에 한번 방문한 적이 있는데.. 저런 간판도 있었나 싶었다..

무섭게 생긴 왕 문어님들~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그리고 빠질수 없는 지네술(?).. ㅋㅋ

꼭 시장에는 이런것 파는 아저씨들이 있는거 같다.. 지네술이라고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서 시음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정말 저걸 먹다니... 헐헐~

자갈치 시장에서 본 바다.. 넓은 바다는 5년전과 똑같은 모습인데..

나는 너무 변해 버린거 같아 아주 살짝 기분이 이상해 졌다..

역시 자갈치 시장을 둘러 본뒤. 해운대에 위치한 숙소로 향했다...

지하철을 이용하여 4~50분을 이동해서 해운대역에서 하차...숙소는 한국콘도였는데..

사실 오래된 콘도라서 별루 안좋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시설도 나쁘지 않았고.. 위치가 해운대 바다 바로 앞이어서 너무너무 좋았따 ^^

숙소 앞으로 펼쳐진 해운대바다~ 겨울바다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그리고 줄지어 있는 횟집들~

사실 난 이렇게 바닷가에 오면 어딜 들어가야 할지 잘모르겠다..

서로들 서비스많이 주고 싸게 해준다고해서 들어가면 막상 그런 경우를 잘 못봤기에..

다정해 보이는 연인들... 뒷모습이 너무 이뻐서 나도 모르게 찰칵!

혹시 본인들이 보신다면 쪽지보내주삼~ 원본 보내드릴게요 ㅋㅋ

정말 끝없는 바다.. 오랜만에 와본 겨울바다라 그런지 더욱 좋았다~

그런데 난 왜바다만 보면 뛰어들고 싶은 충동이 드는걸까? ;;

근처 횟집에서 맛나는 회를 먹은뒤 다시 바다로 나왔다..

끝내주는야경~ 그러나 삼각대가 없어서 저모냥 ;; 할수 없이 크기를 줄여서 그나마 봐줄만 하다.. ㅋ

부산사진은 죄다 작티로 찍은건대... 확실히 컴터로 옮겨 놓고 보면 D-70사진이 훨씬 멋지다

나름작티도 700만 화소인데...70으로 찍은게 훨 좋아 보이는건 왜일까? 쩝..

사실 70이도 부산까지 데려가긴 했지만 무겁다는 이유로 꺼내보지도 않았다 ㅋ

밤바다가 너무 이뻐서 거닐다 보니~ 불나무까지 왔다.. ㅋㅋ 사실 이거 실제로 보면 쫌 이뻤는데 ㅋ

그리고 다음날 아침.. 해운대 모습~

역시나 사진이 별로 맘에 안들어서 포샵으로 장난 치기 ;;

결혼식장이었던 벡스코 BEXCO(Busa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입구

벡스코는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전시회 및 국제회의의 부산 개최를목적으로 설립되었다고 한다

연말을 맞이해서 여러 가수들의 콘서트 장소로도 이용되는듯하다..

그리고 다시 찾은 부산역..

역시 3시간 만에 나를 서울로 데려다 주었다...

빠른거.. 사실 좋긴하지만..

나 어릴적 기차타고 시골에 내려갈때면아빠가 중간 정차역에 잠시 내려 사오셨던...

어린마음에 아빠가 타지못한체 기차가 떠날까봐 조마조마하게 기다리던..

따뜻한 국물을 호호 불어 가며 먹던 최고로 맛있었던 가락국수가.. 아쉬울뿐이다..


신고


Posted by 고고씽!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1박2일동안 부산에 홀로 여행갔지만..
    PIFF광장은 못찾아가봤네요..^^
    한번 가을쯤에 영화축제때 방문해야겠어요..ㅎ
    잘보고갑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