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가 걸어온길..

생라자르역 -> 콩코드광장 -> 샹젤리제거리 -> 개선문 -> 알렉산더3세 다리

꽤 많은 길을 걸었다..

그렇다고 버스타고 다니기도 애매하고.. 걸어다니면서 파리 분위기도 느끼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걷는게 나았다 ^^;;

파리 세느강의 다리중에 가장아름답다는 알렉산더3세 다리

1891년 프랑스-러시아 동맹을 기념해 1896년 10월 알렉산더3세의 아들이자

러시아 마지막 황제인 니콜라이 2세가 지금에 장소에 첫돌을 놓은뒤 1990년 세워진 다리란다.

황금으로 만들어진 동상과 요정들이 다리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아참. 그 파리의 연인에서 김정은이 자전거를 타고가다가.. 자전거가 넘어지면서 이동건을 만나게 되는. ㅋㅋ

암튼 그 다리라고 한다 하지만 그 장면은 기억이 잘 안난다 ;

정말 정말 화려하다.. 저 금색~ ㅋ

저 멀리 에펠탑이 보인다~

때 맞춰 지나가는 바토무슈! 이따가 저녁때 저걸 탈 예정이다~

한국어로 설명도 나온다고 하니 신기할 따름 이다 ㅋ

세느강을 따라 쭉 걸어 가다 보면 드디어 에펠탑이나온다~

유럽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화장실도 입구 지하쪽으로 있다 ;; 물론 돈은 기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선문에서 내내 걸어 오느라 쪼매 힘들었지만.

암튼 그래도 직접보니 기분이 좋다 ㅋ 그런데 이게 왠일.. 매표소에 줄이 백만명이다

한 30분 정도 기다렸는데 허거덩~ 에펠탑 꼭대기 층으로 가는 엘레 베이터가고장났단다 ㅡㅡ

얼마나 올라가느냐 따라서 가격이 다른데 우리는 중간까지 올라가는 표로 1인당 7.7유로였다!

하지만중간까지만 올라가도 파리 시내가 한눈에 다 보인다~

멋져요 멋져~

안에는 전망대도 있고 기념품 샵도 있었지만 가격의 압박이 ㅜㅜ

파리시내를 한눈에 볼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다~^^

이제 슬슬 날이 어두어 지고 있다..

분위기가 너무 좋은 사진 ^^

에펠탑은 8시가 되면 조명이 켜지고 빤짝 빤짝 거린다고 한다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가장 잘 찍을수 있다는 샤이오궁으로 가서 가장 멋진 에펠탑 사진을 찍을테다!!

아참.. 에펠탑 가는길에 길을 잘 몰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었는데

에펠탑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잘 몰르더라..

프랑스에서는 에펠탑을 투어 에펠(Tour Eiffel)~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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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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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2. 크....
    빠리의 많은 다리중에 가장 좋아하는 다리지요~ 알렉산드르3세다리... ^^
    쁘띠어쩌거를 지나 샹젤리제 거리를 향해 가다보면(맞나? 가물가물;;) 알렉산드르3세다리를 끼고 무슨 궁을 지나, 무슨 사원이 쭉 1자로 정열되어 있는데.... 그곳에서 보면 아주 경관이 멋지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다리에요, 알렉산드르3세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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