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에 위치한 두모악 찻집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을 둘러본뒤..
두모악 건물 뒤쪽문으로 나가면...


이렇게 친절하게도 바닥에 두모악찻집과 화장실 표시가 있다!!
(이런 표지판 마저도 두모악 스럽다)


작은 간판...
낡은 목조건물로 되어 있는 두모악찻집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에 위치한 두모악찻집은 무인 찻집으로
운이 좋으면 일하시는 분을 만날수 있고..
아니면 혼자 셀프로 원하는 차나 커피를 먹고
돈을 자발적으로 지불하는 찻집이다..


종업원이 와서 귀찮게 말을 걸지도 않으며
오래 앉아있는다고 눈치줄 사람도 없고
그저 마음가는대로 쉬고 싶은만큼 그렇게 쉴수있는 두모악찻집


그리 크지 않은 공간인 두모악찻집은 중간에 뜨거운물과 각종차가 준비되어 있다 

이곳에서 가격표를 확인하고 알아서 원하는 음료를 즐기고


두모악찻집을 나갈때 이렇게 계산함에 돈을 넣고 나가면 되는 시스템~~


나무테이블에 나무의자..


비비드컬러의 벽면 마저도 너무 아름다웠던 공간..


두모악찻집의 메뉴들이다... 

물론 위의 메뉴만 있는건 아니고..


테이블 중간에 여러가지 티종류들이 준비되어 있다~
티 종류들은 2~3천원 정도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머그잔에 원하는 티백을 넣고 뜨거운물을 부어
얼마든지 리필이 가능한 티.. 

나는 조금은 더운날씨에 방문한 터라 두모악 팥빙수를 주문했다


원래도 팥빙수를 좋아라 하지만..
100% 우리재료로 만드는 두모악팥빙수는 어떤맛일까?!
(다행이 일하시는 분이 있어서 주문이 가능했지;;)


흔히 파는 팥빙수가 아닌 조금은 색다른 비주얼의 두모악찻집의 팥빙수.. 

기대이상의 맛이었다!!
달콤한 팥과 부드러운 빙수... 쫄깃한떡에 달달한 지리산곶감까지.. 

두모악 찻집에 가신다면 팥빙수는 정말 강추드려요!!!



친절한 설명이 붙어있는 셀프로 뽑아먹는 캡슐커피와


수제 호두파이도 한입!!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맛!!!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의 여운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 두모악 찻집..


추운 겨울~
온세상이 하얗게 변하면

꼭 한번 다시 찾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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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 김영갑갤러리두모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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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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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페(?) 문 앞까지만 가보고.. 잠시 그 앞에 야생화에 정신이 팔려 못 가본 곳이군요ㅋ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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