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료칸 추천 : 노보리베쓰 세키스이테이 (석수정)


홋카이도 여행의 마지막 밤을 책임져줄 노보리베쓰에 위치한 료칸 세키스이테이 (석수정)
알고보니 하코다테에서 묵었던 다쿠보쿠테이 온천이랑 같은 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키스이테이 (석수정)
(외관도 비슷하고 홈페이지도 비슷하더라니 ㅋ)


로비의 모습~~
같은 그룹이라 그런지 다쿠보쿠테이랑 비슷하다!
물론 로비에서 무선인터넷 역시 무료~~ ~
(직접 사용해 봤는데 속도도 빠르고 아주 굿~)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올라가니!~~ 오잉~~
왜이리 넓은거야?!! 

운이좋아서 인지;; 완전 넓고 큰방으로 주신 하핫;;


메인 다다미룸이 있고


또 작은 방이 있고
방 뒤쪽으로는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주방도 있고!


거실 비스무리한 곳도 있었다~~ 유후~

세키스이테이 (석수정) 에는 주방도 있어서 직접 간단한 조리도 가능하니
가족끼리 이런 방에 묵으면 정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은 화장실~~
문을 열면 세면대가 보이고 양쪽에 문이 있는대
한쪽에는 변기가


다른 한쪽에는 대리석 욕탕이 있는 샤워실이 있다~~ 

간단하게 객실구경을 했으니~
이젠 저녁식사 하러 고고씽!!


노보리베쓰에 위치한 세키스이테이 (석수정) 도 꽤나 큰 규모의 온천 이었기 때문에
대략 3~4개 정도의 식당이 있는거 같았다
체크인 할때 알려준 식당으로 유카타를 입고 총총 내려갔더니 벌써부터 식사가 한창인 사람들


나도 빛의 속도로 음식을 가져다 먹었다~~ ㅋㅋ
(오누마공원에서 미친듯이 자전거를 탔더니 배가 고파서 힘들었음; ㅋ)


이렇게 가리비위에 연어랑 오징어를 함께 즉석에서 구워주는 요리도 있고


홋카이도의 특산물인 감자요리도 있고!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다! 

세키스이테이 (석수정) 의 석식은 하코다테의 다쿠보쿠테이보다 조금더 여러가지 종류의 음식들이있었다
우리나라 비빔밥으로 보이는 음식과 (아쉬운건 고추장이 없었음)
중국식 요리들 (해물 누룽지탕, 튀김등)
일식요리 또 퓨전요리들 까지~~
여러가지 종류의 음식이 있기때문에 입맛 까다로운 사람들도 무난할듯~


맨처음 사진이 바로 비빔밥으로 추정되는 음식;
밥이 따로 있고 각 나물들과 고기도 따로 마련되어 있는걸
알아서 취향껏 담아 오면 된다~~ (근데 왜 고추장이 없냐고~) 

또 신기한건 군밤이 있었다는;; ㅋㅋ

열심히 배를 채우고 나서 객실로 올라와보니


다다미방에 친절하게 이불이 깔려있다~~ 

역시 료칸은 바닥에서 자는게 정석! ㅋ 

홋카이도의 마지막 밤을 이대로 보내기 아쉬워..
노보리베쓰 산책을 하려고 나섰다!


위에 지도에서 표시한 1번이 세키스이테이 (석수정) 의 위치~~
아래로 쭉 내려오면 고쿠라쿠도리 상점가가 나오는데 대략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린다


상점가를 가는길 만난 파란도깨비와


빨간도깨비
노보리베쓰에는 곳곳에 도깨비가 숨어있는데 조명도 조금 호러스러워서
혼자돌아다니기엔 살짝 무서울수도;;


이곳이 노보리베쓰 고쿠라쿠도리 상점가의 모습이다
밤이 늦었는데도 불이 환하게 켜져있고
관광객들이 유카타를 입고 여러가지 상점가를 둘러보고 있었다~ 

운이좋게도 시간이딱 맞아서 노보리베쓰의 명물인 염마당의 쇼(?) 도 볼수 있었다
평상시에는 그냥 얌전하게 앉아있다가


일정한 시간이 되면 갑자기 눈에서 불이 나오고 성질을 버럭 내는 ㅋㅋ


일본말로 뭐라고 하셨으나 알아들을수 없었고 ㅋㅋ
아무튼 괜찮은 구경거리~~~ 

상점거리구경을 마치고 편의점에서 삿포로 클래식을 사들고와서 세키스이테이 (석수정) 에서 냠냠냠 먹으며
홋카이도의 마지막밤을 아쉬워하는걸로 마무리된 셋째날..


세키스이테이 (석수정)의 조식 레스토랑은 석식을 먹었던 곳이랑 다른곳이었다~
아무래도 조식이라 그런지 음식의 양은 많지 않았고


특이한건 방으로 되어 있어서 독립적으로 식사가 가능했다


샐러드위주의 음식들
빵종류들과 팥죽 밥, 국 등이 마련되어 있었다~ 

이른 아침 조식을 마치고 찾아간 노천온천~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도촬이 가능했다는;;
온천에 입장하면 이렇게 바구니가 있는 곳이 보이는데
이곳에 옷와 소지품들을 놓고 온천으로 들어가는것~


오른쪽에서 몸을 씻고 왼쪽의 온천탕에서 온천을 즐기거나



이런 노천온천에서 온천을 즐길수도 있다~~ 

노보리베쓰 온천은 온천물에 유황이 많이 있어서 좋다고 하던데
피부가 부들 부들 좋긴 좋더라는 ㅋ 

노보리베쓰 세키스이테이 (석수정) 홈페이지는 요기
http://www.sekisuitei.com/fl/korea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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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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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 초고급에만 다녀오셨네요!!

    2명이라 그런지 지원이 빵빵한데요~

  2. 올 겨울에 훗카이도 가려고 준비중인데, 후기 및 정보 너무 자세히 써주셔서 오와- 제가 여기 예약 하려고 보니까, 미리 예약해놓으면 가격이 더 싼가봐요? 료칸 생각만 해도 설레요 흐

  3. 카이세끼 요리가 없고 뷔페식이니 호텔이 맞다고 보여집니다만.. 아참!! 저 가리비 요리는 꼭 맛보고 싶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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