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떠나게 된 필리핀 세부..

여행을 한번도 휴양지로 가지 못해서.. (맨날 빡세게 돌아다니는 여행만;;)
꼭 가보고 싶었던 세부로 결정!

이번 여행은 패키지로 예약했다..

어차피 패키지라고 해도 공항에서 픽업해서 리조트로 데려다 주고

리조트에서 3박 4일 머무르고 마지막날에 필리핀 시내 구경하는게 다~ 라고 알고 갔기에..

정말 좋았던 필리핀 세부.. 플랜테이션 리조트

사실 샹그릴라, 힐튼이랑 고민 고민 하다가 선택한 플랜테이션리조트는 역시 최고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닷물을 막아서 초대형 수영장을 만들어 놓은 리조트~ 굳이 바닷가에 나가지 않아도 리조트 전체가

하나의 나라, 하나의 섬 같았다..

첫째날 저녁 늦게 도착해서 가이드 미팅하고 바로 쓰러져 잠이 든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구경나왔다..

정말 이건 상상 그 이상이다 내가 언제 또 이런델 컬~

정말 누워 보고 싶었던 그물의자~

바닷물 한 가운데 그물의자에 누워 보기~

정말 신선 놀음이 따로 없구나~

따로 뭘 하지 않아도 그냥 이렇게 쉬고 있는거 자체가 너무 좋았따 ~^^

플랜테이션 리조트는 바닷물을 막아서 만든 수영장도 있지만 일반 수영장도 있다.

바닷물을 싫어하는 나는 위의 사진같은 일반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았다~

저 오른쪽에서는 아침을 먹을수 있는 부페가 있었고..

리조트 안에 모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다~

거기다가 숙소마다 버틀러가 있어서 정말 편했다 ^^

저기서 수영연습을 열심히 한턱에 약 10초간은 숨안쉬고 헤엄칠수 있게 되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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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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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예~전에 세부에 한달정도 있었는데 샹그릴라 갔었어요! 샹그릴라도 뭐 나름 괜찮았던 듯 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핑투어도 하고~ 이글 보니까 생각 많이 나네요! 게이쇼 그거는 태국갔었을때 봤는데...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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