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 레스토랑~

인테리어도 좋고 이렇게 앉아서 여유롭게 식사하는 모습도 보기 좋다!

이것저것 많이도 먹었는데..

또 먹을껄 보니 배가 고픈거 같기도 하고.. ㅋㅋ

그래서 들어간 홍합요리 전문점 레옹 'Leon'

콩코드 광장에서 개선문 으로 가는길 (왼쪽)에 위치하고 있다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

입구에 들어서면 자리를 안내해 주고~

담당 서버에게 주문을 하면 된다~

한국에서 찾아보고 간건데 역시나 한국인들이 꽤 보였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는 홍합요리가 유명한대 한국인들에게 맞는 토마토 소스의 모듬해산물 & 홍합 이 유명~

우리는 모듬해산물 찜과 홍합&치즈구이를 먹었다 (감자튀김은 보너스)

물론 물은 돈내고 시켰음 ;; 역시 소문난대로 맛있었다~

은근히 양이 많았다 배터지게 감자튀김까지 다 먹었는데 웨이터가 홍합치즈구이를 한판 더 가져온다~

해맑게 웃으면서 Free란다! 헉! 공짜는 먹어주는게 인지상정! 다 먹어 버렸다 ;;

총 40유로 나왔다 (VAT포함) 팁으로 4유로 까지 해서 44유로 지출 ㅜㅜ

레옹에서 나와 조금더 올라가면 보이는 그 유명한 루이비통 매장~

안에 들어가 보니 정말 크고 넓었다~

한국인들이 어찌나 많이 오는지 한국인 직원까지 있었고

정말로 안은 동양인으로 가득가득했다 ;;

나도 그 대열에 합세하여 스피디백(30)하나를 구입! (물론 내 것은 아님 ㅋ)

마지막날 공항에서 텍스리펀까지 받고 보니 한국에서 구입하는것 보다 훨 저렴한듯 했다

그리고 도착한 개선문~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1806년의 승전을 기념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는데..

전망대에 올라가면 또 돈을 내야 한다고 해서 그냥 우린 아래서 구경 ^^

개선문 아래서 올려다 보면 정말 많은 장식과 조각들이 있다

건축학과 학생들이 보면 감흥이 남다르겠지만 난 잘 몰라서 말이야 ;;

근데 도데체 저런것들은 그때 기술로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정말 신기하고도 신기했다 ㅋ

이제 다시 샹젤리제 거리로 내려와서 알렉산드라 다리로 고고씽 할꺼다!

아까는 개선문을 등지고 오른쪽 거리로 올라 왔는데 내려 갈때는 왼쪽길로

왼쪽길에 보면 백화점 상점들이 참 많다 .

거리의 명성 답게 명품들도 많고..

이때 약간 비가 올듯 말듯 해서 불안했는데 다행이 큰 비는 내리지 않았다..

내려오는길 중간에 들른 자동차 전시장~

정말 내 맘에 쏙 드는 자동차 발견이다..

언덕 올라 가거나 시골길 한번 달렸다간 밑에 다 스크래치 나게 생겼지만 정말 이쁘다~

저게 정말 파는 차인지 일반 전시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번 타보고 싶은 욕구가 막 끓어 올르는걸? ㅋ

이젠 파리 세느강의 다리중에 가장아름답다는 알렉산더3세다리로 고고씽~

근데 생각보다 이리저리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프다..

그렇다고 일일이 차타고 다닐 거리도 아니고..

거기다가 어이없게 힐을 신어서 말이야ㅜㅜ

걸어가는 중간에 정말 벗어서 버리고 싶었다규우~!

 
신고


Posted by 고고씽!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