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항에 도착!

장장 14시간 정도의 연속 비행에 초췌한 상태로... 바로 크루즈를 타러 갈순 없다며;;;
까딸루냐광장으로 향하는 고고씽;;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까딸루냐 광장으로 가는 방법은 생각보다 완전 간단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르셀로나공항에서 나오자 마자 보이는 공항버스!
참 쉽죠잉~

사용자 삽입 이미지

6분마다 한대씩 도착하고 요금은 4.25유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하여 까딸루냐 광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아침일찍이라 그런지 왠지 휑~ 한 광장;;

바르셀로나 시내의 중심이라고 하던데.. 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록달록 풍선들만 가득하고나!!

뭐 일단 목적은 까딸루나광장이 아니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었다 (정말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으로 가려면 메트로를 이용하면 OK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까딸루냐 광장에서 메트로를 타려고 나왔는데 와우!!
엄청난 인파.. 여기 다 모여 계셨군요!!
나도 모르게 짐들고는 저기로 빨려들어갈뻔... 했으나;;;; 자제..

이번 지중해 크루즈 일정중 가장 아쉬운 부분은 스페인 관광일정이 거의 없다는 거였다 ㅜㅜ
스페인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크루즈 항구로 가야하는 일정;;;;
그러나.. 완전 꿈꿔오던 스페인에 도착했으니 유명한 사그라다파밀리아 성당이라도 보겠다며
꾸역꾸역 큰 트렁크 3개들고 메트로 타러 가는거다;;; 

뭐 인생이 다 이런거 아니겠어?;;;

큰 트렁크 3개들고 ;;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서 메트로 타기!
1회권 10회권 1일권 등이 있다.. 알아서 원하는대로 끊어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런 기계에서 뽑아주면 OK!
스페인어 하나도 몰라도 다 되는거다! 으흣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두침침한 바르셀로나의 메트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르셀로나 메트로에는 특히나 소매치기가 많다고 한다,.
단딘히 정신줄 잡고 두리번 두리번;;  

그리고 드디어..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건축물이자 가우디의 작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 도착!!
1882년에 공사가 시작되었을 당시에는 건축가 비야르의 지휘하에 작업이 진행되었는데
1883년 그가 사임하면서 31세라는 젊은 나이에 가우디가 작업을 맡게되었다고 한다
네오 고딕 양식에 무데하르양식과 자연주의가 혼합된 형태로 지금도 공사가 진행중이며
완공시기는 며느리도 모른다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옥수수 모양의 4개의 탑.
예수의 탄생에서 부터 예수의 수난, 부활 등을 모티브로 한 12개의 탑들 중 일부로 탄생을 의미한다고...
지하에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사진과 기록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가우디의 묘도 볼수 있다고 하던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람들 어쩔꺼냐고;;;
이른 아침부터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 들어가려고 길게 늘어선 줄... ;;

큰 트렁크 3개 들고 끌고 계단 오르락 내리락 거리면서 꾸역 꾸역 도착했으나..
겉에서 기념촬영만;; 주구장창 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략 사그라나 파밀리아 성당의 입장료랑 오픈시간..
작아서 잘 안보이신다면 대충 오전 9시에서 오후 6~8시까지 오픈한다고 생각하면 될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앞에는 단체 관광객들도 엄청 많고
이렇게 그림이나 기념품을 파는 아저씨들도 상당히 많아서 엄청 복잡하니 역시 소매치기에 주의 !!!

긴긴 비행중에 미친듯이 먹고 자고 했지만 또 시간이 되니 배가 고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그라나 파밀리아 성당 못들어간걸 혼자 위로 한답시고 맞은편 매점에서 간단한 샌드위치와 콜라로 끼니를 때웠다!

나 스페인에서 샌드위치랑 콜라먹은 여자야!!! ;;;

아쉽지만 바르셀로나 관광은 여기서 끝!!!!!!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얄캐리비안 보이저호를 타기위해 다시 메트로를 타고 바르셀로나타 역에 내렸다
끝도 안보이는 요트들의 행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런 멋쟁이 부두길을 한참을 산책하듯 걷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걷고..
물론 큰 트렁크 3개 끌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뭐 걷다가 지쳐서 크루즈 타지도 못하게 생겼다는 생각에,,.
버스 정류장 안착 ㅋㅋ

크루즈 부두로 향하는 버스를 잡아탔다 (요금 2유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드디어 로얄캐리비안 보이저호 탑승 터미널에 도착 유후!!
입구에서 먼저 짐을 맡기면 크루즈 룸까지 친절하게 배달해 주신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터미널에 들어가서 서울에서 준비해간 예약 서류랑 여권 및 신용카드로 체크인을 하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루즈 안에서의 마법의 카드 씨패스카드를 받았다!!! :)
(크루즈안에서 결제나 신분확인 룸키 등 다기능 씨패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췌 초광곽 렌즈로도 다 담을 수 없는 거대한 로얄캐리비안 보이저호!
( 총톤수 140,000 톤에 총탑승객 3,114 명, 총승무원 1,181 명, 길이는 311m 너비는 48m ;; )

이제 드디어 로얄캐리비안 보이저를 타고 지중해를 누빈 고고씽의 지중해 크루즈 여행기가 시작됩니다!

개봉박두!!

원하신다면.. 고고씽의 이기적인 세상을 시작페이지로 등록해주셔도 좋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Posted by 고고씽!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그냥... 부러울뿐... 이죠 뭐 ㅠㅠ

  2. 우와~ 저도 신혼여행을 스페인 - 프랑스 - 스위스를 돌아다닐 예정이라서 이렇게 찾아봤는데,
    도움될만한 얘기가 많아서 너무 감사드려요.
    그런데 크루즈여행이 뭔가요~ 빨리 이 다음꺼 보고싶은데..ㅎㅎㅎ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