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포토넷, 광주MBC등이 후원하는
아시아의 봄 사진전에 참가하여 광주의 하루를 촬영한 2009년 5월 16일..

518민주화운동의 그곳.. 옛전남도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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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려한 휴가의 촬영지 였던 옛 전남도청..

사실 영화를 보면서 이게 과연 있을수 있는 이야기인지...
그저 남의 이야기인냥 신기하게만 바라봤었다...

그렇게 그저 별 생각없이 찾았던 옛 전남도청에서..  

정말 많은걸 느껴버린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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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으로 향하는길...
시들어 버린 국화한송이에 가슴이 짠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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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본관건물에서는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여 2009년 오월전 "벽을 문으로" 라는 전시가 진행중이었다

옛 전남도청 1층으로 들어가서 전시회를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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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해지고... 코끝이 찡해지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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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올라가자... 또 다시 코끝이 찡~ 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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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던 영화의 한장면 한장면이 실제의 상황처럼 데자뷰 되던순간..

1980년 5월 18일.. 그곳에 내가 와 있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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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문틈 사이로 금남로를 내려다 봤을 그들의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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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옆에 숨어 오랜시간 기다려야만 했을 그들의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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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다란 복도에 앉아 힘들어 했을 그들의 모습에..

긴 여운으로 쉽사리 자리를 뜰 수 없었던.. 옛 전남도청...

잊을수 없을것 같은 5월의 광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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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서 내려오는길에 만난 학생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열심이었다..

고작 29년 밖에 안된일인데..
남의 일인냥 무심했던 내 마음이 한없이 부끄러워지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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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옆 옛 전남도청 별관은 건물을 철거한단는 말에 모두들 반대하는 시위가 한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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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의 현장을 지켜내려는 사람들..

부디 모두의 바램이 이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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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그후 29년.. 광주 금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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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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