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광주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

유네스코 아시아 · 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후원하에
2009년 5월 17일(일)부터 5월 30일(토)까지 광주 대인시장 내 'M갤러리' 에서 아시아의 봄 사진전을 개최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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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만 로즐란 (Rahman Roslan, 말레이시아)

전시 주제인 아시아의 봄에서 '봄' 은 분쟁과 갈등의 현장을 카메라를 통해 '바라봄(through the Lens)'과,
상처를 치유하고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희망의 계절인 '봄(Spring)'을 의미한다고 해요!

이번 아시아의 봄 사진전은 두개의 파트로 나누어 진행되는대요. 제가 참가하는 사진전은 광주의 하루를 촬영하는 프로젝트에요

Part I―The Social Scene(사회적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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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만 로즐란 (Rahman Roslan, 말레이시아)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현재 주목받고 있는
 민주 · 인권 · 사회 · 역사 · 문화 관련 이슈를 끄집어냄으로써 다문화시대의 이해와 소통의 장을 넓히고자 하는 취지

참여 작가와 작품 : 박종우, 박하선, 성남훈, 임종진, 수리스만 마라(Surisman Marah), 말론 고팅코(Marlon V. Gotingco),
라만 로즐란(Rahman Roslan), 바나폰 시티라스(Vannaphone Sytthirath) 등의 작가와 작품 40점


Part II―Todays Diary on Gwangju(광주의 하루
)

5 · 18 광주민주화운동 29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아시아의 봄 사진전 특별 프로그램으로,
사진전 개막 전날인 5월 16일 전문 다큐 사진작가(사진작가 박하선, 사진작가 성남훈, 광주대학교 교수 조대연)의 지도하에
'광주의 하루'를 주제로 광주 시민들이 민주화를 외치며 일어섰던 1980년 봄 이후
29년이 지나 2009년 광주에 찾아온 봄을 들여다 본다.

이 행사는 망월동에서부터 금남로, 대인시장에서 신세계백화점, 뉴타운과 올드타운,
광주비엔날레 현장에서부터 상무지구의 유흥가까지, 광주의 다양한 오늘을 담게 되며
참가자들의 작품은 이번 사진전 출품작과 함께 대인시장 내 아트마켓에 게릴라식으로 전시된다.

참여 작가: 권동현, 김미정, 김보수, 김수정, 김재우, 김주원, 문월식, 박계남, 박군서, 박성찬, 박정선, 심은식,
양춘식, 오세영, 우옥경, 이나영, 이다, 이도원, 이복환, 이세현, 이윤환, 인춘교, 장성원, 전봉수, 정은우,  조경국, 진기정
등 사진작가와 일반인 30여명

 사실 사진전은 처음 참가해보는거고... 더우기 광주는 처음이라 살짝쿵 기대도 되고 살짝쿵 설레이기도 하답니다!
더우기 쟁쟁하신 사진작가님하들이랑 같이 가게 되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이번 기회에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오겠습니다 !!

좋은 기회주신 유네스코와 포토넷에도 감사드립니다 !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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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쩔꺼냐며 ㅜㅜ 어흑!

아참~ 이번 아시아의 봄 사진전은 공짜! 랍니다 ~ 광주에 계시는 분은 구경 오세요~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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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개요 

● 전시 주제 : 아시아 민주 · 인권 · 평화 사진전 〈아시아의 봄〉
● 전시기간 : 2009년 5월 17일(일)~5월 30일(토) * 월요일 휴무
● 개막행사 : 2009년 5월 17일(일) 오후 3시
● 장소 : 광주 대인시장 내 M갤러리
● 참여 작가 : 박종우, 박하선, 성남훈, 임종진, 수리스만 마라(Surisman Marah, 인도네시아),
말론 고팅코(Gotingco, Marlon V., 필리핀), 라만 로즐란(Rahman Roslan, 말레이시아),
바나폰 시티라스(Vannaphone Sytthirath, 라오스),
'Todays Diary on Gwangju' 촬영 참가 사진작가와 일반인 30명
● 큐레이터 : 최연하
● 전시 규모
. Part I―The Social Scene : 아시아 지역과 국내 전문 사진작가의 작품 40점
. Part II―Todays Diary on Gwangju : 사진작가와 일반인들의 작품 80여 점
● 해당국가 :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라오스, 베트남, 태국, 한국 등
● 주최 : 유네스코 아시아ㆍ태평양 국제이해 교육원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광주 국제교류센터, 광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광주 MBC,광주 YMCA, 매개공간 미나리,  유네스코 광주 · 전남협회, 포토넷
● 전시문의 : 유네스코 아시아ㆍ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02-774-3982, 02-774-3956(내선 104)
● 관람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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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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