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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코스는 도고온천의 상점거리 구경하기~
도고온천까지 할까 생각했지만 깔끔하게 내일 이용해 보기로 하고 오늘은 상점 구경에 만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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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온천역에 보이는 저~ 에메랄드빛 문으로 들어가면 도고온천 상점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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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서면 이렇게 양 옆으로 기념품 가게나 음식점이 쭉~ 줄지어 있다~
여러가지 기념품들이나 과자 등등을 구입하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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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쭉 늘어진 거리를 구경하는것도 재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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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정말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참 많은 곳이었다.. 물론 다 수공예품인듯.. 그래서 물론 가격은 안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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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쭈욱 거리를 걷다보면 막다른 길이 나온다~ 그리고 보이는것은 츠바키노유!
도고온천 본관과 같이 누구나 부담없이 들어가 즐길 수 있는 온천이라고 한다..

도고온천 본관과 자매온천정도? 근데 왠지 온천이 아니라 성당이나 뭐 그런 느낌;; ㅋ

막다른 길에서 우회전을 하면 또 쭉~~ 늘어선 상점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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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이런 기념품들을 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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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신기한 물건도 판다! 저기 보이는 동그란 바구니의 정체는 바로!! 목욕바구니~ ㅋㅋ
저기에 수건이나 세면도구등을 넣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있더라는 ㅋㅋ 깜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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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토토로샵~
도고온천이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델이 된 온천이라고 하던데
왜 토토로 샵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토토로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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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상점거리를 이곳 저곳 들어가보며 구경하다보면 어느새 저 멀리 도고온천 본관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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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최고의 온천인 도고온천!!
도고온천의 상징인 도고온천 본관은 1894년에 목조 3층 누각으로 지어진 공동목욕탕으로
 현재는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공중온천탕으로는 처음이라니 대단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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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같아서는 나도 저 아저씨처럼 당장에라도 들어가서 온천을 즐기고 싶었지만.. 내일로.. 내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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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온천 주변엔 이렇게 유카타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 있다!
저 아저씨들이 들고있는게 바로 저 위에 팔던 목욕가방 ㅋㅋ
뭐가 그리 신기하신지 빤~ 히 보고 계시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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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도 인력거를 탈 수도 있었다...
일본어 모르나 숫자는 알기에 대충보니 10분에 1,500엔이라는건데.. 넘 비싸잖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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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온천 옆에는 도고지방 특산맥주 전문점인 도고맥주관(道後麥酒館)이 자리잡고 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도고온천본관에서 느긋하게 온천을 즐기고 난 후
도고맥주관에 가서 시원하게 맥주한잔 하는거였는데...

막상 저 간판을 보니... 나도 모르게 저리로 들어가고 있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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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도고맥주관! 저녁시간이 아니어서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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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에 앉아서 먹을수도 있고~
오른쪽에는 따로 좌식자리도 있고.. 그냥 의자에 앉아서 먹울수 있는 자리도 있었다!
카운터 아래에는 각종 상장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역시 난 잘 모르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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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은 친절하게 그림으로 되어있었다 ㅋㅋ
저 3가지 맥주가 각각 금상 은상 동상을 받았다는건대..종류별로 즐겨보려고 250ml로 한개씩 주문!

맥주를 먼저 주문하고 안주를 고르고 있는데 종업원이 소심하게 다가오더니 영어로된 메뉴판을 건낸다 ㅋㅋ
역시 친절하신 마츠야마 사람들 ㅋㅋ
그러나 영어 메뉴판에는 그림이 따로 없어서 그냥 그림그려진 일본어 메뉴판을 찍으며 주문 ㅋㅋ

안주는 치킨과 샐러드가 나오는 메뉴를 주문했다 (84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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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온 맥주~ 250ml라 작긴 작구나~ 앞의것은 흑맥주인듯!
암튼 맛을 본 결과 나는 은상먹은 맥주가 젤로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흑맥주를 별로 좋아라 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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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온안주... 그림에는 튀긴 치킨으로 보였는데 보니깐 구운 치킨이었다~
따끈하게 데워진 철판위에서 오래도록 따뜻함을 유지하면서 먹..... 고 싶었으나
나오자마자 후다닥 벌써 뱃속으로 ㅋㅋㅋ

맥주가 넘 맛있어서 한잔 더 하고 싶었지만 아까 오카이도에서 밥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호텔가서 저녁 부페도 먹어야 했기에...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나왔다는.. 슬프고도 아쉬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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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온천을 나오는길.. 럭셔리 언니들이 인력거를 타는걸 목격!! 부럽군화!!
나는 튼튼한 두다리로 열심히 열심히 걸었다는~

그래도 아까 족욕을 잠깐해서 그런지 다리가 훨씬 덜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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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온천역의 버스정류장!
여기서 오쿠도고호텔로 가는 버스를 타면된다~
버스시간표는 호텔에서 가져오길 잘했다는 :) (버스시간표 궁금하시면 클릭!)
버스시간표가 없어도 저기 전광판이나 안내판에 친절하게 버스시간표가 있으니 걱정없삼!

그리고 호텔로 돌아와 어제와 같이 맛있는 저녁 왕창 먹고26개의 정글온천도 즐기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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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고온천 상점거리에서 건진 넘 이쁜 냉장고 자석!
봇짱과 마돈나 그리고 도고온천이렇게 3가지가 한 세트이다!!

여행기념품으로는 꼭 냉장고 자석을 사오는데 일본은 특히 냉장고 자석을 파는대가 별로 없다!

상점 여기저기 만군대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해서 건진놈! 쫌 맘에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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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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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지난주에 마쓰야마에 갔다 왔는데,
    물론 관광목적은 아니어서,, 이곳 저곳을 많이 못 봤거든요,,,
    와이프가 마쓰야마시 연수프로그램을 하고 있어 거기에 살고 있거든요...물론 당분간이지만,
    아무튼 눈에 익어 반가와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일본은 어느 도시든 별거 아닌데, 무지하게 떠들어서 관광 특화를 많이 시키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느 도시든 성은 다 있고 또 많이 비슷한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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