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넘치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이렇게 마츠야마성의 지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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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잘 모르겠지만 예전 지도 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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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산길을 조금 올라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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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마츠야마 성이 보인다!
양 쪽에 나무들이 무슨 나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약 벚꽃나무였다면 봄에 넘 이쁠것 같았다!
물론 지금도 이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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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사진찍기위해 카메라 들이대는 중!

마츠야마성은 일본을 대표하는 연립식 평지성의 하나로 가토사마 노스케 요시아키가 축성을 시작해
1627년에 완성되었다고 한다!
전쟁과 화재로 불타버린 망루등을 전부 목조로 복원하고 축성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고...
마쓰야마 성의 천수각에서 바라보는 마쓰야마 시내의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라고 한다!

아직  마츠야마성에 들어가 보지도 않았는데도 벌써부터  전망이 정말 끝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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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야마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풍경~~
파노라마 기능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하던 중!!

내사랑 시크릿폰의 파노라마 기능이 생각나서 바로 꺼내들고 찰칵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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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징만 한 원본이다!!
정말 만족할 만한 수준의 카메라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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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 들이 몽창다 파노라마 기능이 지원이 안되는건대!
시크릿폰이 있어서 행복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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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가족끼리 소풍나온 사람들도 많이 볼수 있었다!
이럴줄 알았으면 나도 도시락 사가지고 와서 먹는건데!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똑같은걸 먹어도 이렇게 야외에서 먹으면 두배는 더 맛있게 느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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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마츠야마 성 내부를 구경해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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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서 아까 리프트 왕복권과 함께 끊은 표를 내밀면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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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기념엽서두 주신다!
엽서처럼 멋지게 마츠야마성을 찍어보고 싶었으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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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입구로 들어서면 보이는 건물들~
사실 여러개의 건물이 있고 뭐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경복궁이나 창경궁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다!

중간중간 지나가는 마츠야마의 성문마다 이름이 있고 중요문화재라고 하던데..
난 가이드북 보면서도 잘 모르겠더라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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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이름모를 문 앞에서 소설 봇짱의 주인공으로 변신한 분들과 사진 한방!
이분들은 돌아가면서 일하시는거 같았다! 바로 다음날 도고온천역 앞에서도 만났다는 ㅋㅋ
그나저나 저 언니들 좀 이쁜 언니로 해주면 안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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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야마 성은 성 내부로 들어 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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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놀라운 사실!! (뭐 사실 이젠 놀랄것도 없지만 ;;)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저기 하얀색 한문으로된 표지판 밑으로 입구라는 선명한 한글이;; ㅋㅋ
마츠야마는 한국사람 넘 환영해주니 기분이 좋더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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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을 구경할때는 요런 목욕탕용 신발로 갈아신어야 한다~
아무래도 문화재 보호 차원에서 나도 협조~

층층마다 요리조리 구경하라고 안내도가 있긴 하지만 그렇게 큰 규모가 아니기에 그냥 슬슬 둘러봐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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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각 층을 오르내릴때마다 이런 약 60도에 이르는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거려야 한다는;;
사진에서는 잘 표현이 안됐지만 정말 60도임;; 자빠지면 죽을꺼임;; 단딘히 잡고 고고씽!

생각해보니 일인용 리프트 부터 60도계단까지! 마쓰야마 사람들은 모험과 스릴을 즐기시는 분들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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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리저리 계단을 오르락 거리고 휘휘 둘러보다보면 이런 전시품들을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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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가 이게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박물관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듯!
이럴때 가장 아쉽다!! 이넘의 짧은 일본어 (하긴 짧지도 않지.. 시작도 안했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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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곳이 앉아있는 갑옷들은 뭐 전투할때 입었던걸꺼야~ 라는 추측으로 이쯤에서 마무리!
나의 관심사는 이것보다는 마츠야마성에서 보이는 시내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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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트인 창문으로 고개를 들이밀면 요런 풍경들이 보인다!
여긴 아까 리프트에 내려서 걸어 올라오던 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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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마쓰야마 시내도 보이고~

그러던중! 내눈에 띄인 아주 흥미롭고 재미난 것!
알아 볼수도 없는 일본어와 한문조합에 식상할 무렵! 짜라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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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즉석에서 갑옷인지 전투복인지 암튼 요것을 입어 볼수 있게 마련된 자리!
혹여나 돈을 내는건가 싶어 두리번 거렸지만 다행이 공짜라며~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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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도 그림으로 입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었다! 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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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입어 보고 싶었으나 바로 옆쪽에서 다른 여자분께서 빨갱이를 입고 계셨기에
나 대신 오빠를 입혀보았다!

뭐가 이리 입어야 할것이 많은건지.. 땀을 삐질 삐질 흘려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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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 뭔가 어설프고 뭔가 쫌 그렇지만 어쨌든 뭐 ㅋㅋ 재밌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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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입어보신 여자분도 신나셨다 아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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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커플사진도 작렬!!!
그리고 고이 벗어두고 이번엔 천수각 꼭대기로 올라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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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서 , 남, 북으로 이렇게 위치를 표시해 주고 있었고! 전망대용 망원경도 준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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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라가서 마쓰야마 시내를 내려다 보면서 느낀건데
생각보다 마츠야마가 꽤 큰 도시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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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이웃나라이지만 첨 들어보았던 마츠야마...
내가 첨 들어 봤단 이유 하나만으로 정말 작고 하찮은 도시라 생각했었던 내가 부끄러웠다!
말그대로 우물안 개구리..
 
이 세상에는 내가 듣도 보도 못한 정말 많은 나라들.. 도시들이 있을꺼다..
내가 평생 이런 나라들.. 도시들을 한번씩 거쳐갈수 있을까?
막연한 정말 말도안되는 일일까?

갑자기 도전의식이 불끈 일어났지만 바로 현실을 직시하고 급 마음을 추스리는 고고씽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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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야마 성을 내려오는길에 만난 스탬프~
아까 받아온 엽서에 이리저리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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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후회하는건 여행다이어리를 하나 들고 갈껄.. 하는 생각이다..
마츠야마 곳곳에는 저렇게 스탬프 찍는 곳이 있었는데 여기저기 스탬프를 모아보는 것도 여행의 큰 재미였을텐데!

다음 나의 여행준비물 1호는 바로 여행다이어리로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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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야마 성 건물을 나와 주위를 한바퀴 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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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에서 맛있는 맛차아이스크림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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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날아보겠다고 쌩쇼도 하고 하하하;;;
 
 
원래 계획은 마츠야마 성에서 내려와 도고온천역 구경가는 거였는데
마츠야마 성이 생각보다 넘 좋아서 온김에 니노마루 사적공원까지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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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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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을 보다보니 저도 가고싶어졌어여 >.<
    시내 한복판에 있다니 신기하네요~ 저도... 스탬프 찍어 가져오고 싶네요 ~ ^^

  2. 비밀댓글입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님아 잘 봤는데요.사진 넘 잘 찍었네요.. 근데..ㅋ 성벽 타지 마요~
    다 욕해요... 일본 국민성 알자나요....
    저도 일본에 어학연수할때 믿었던 인간들한테 뒤통수 마니 맞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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