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신선놀음하러 가야겠지?!! ㅋㅋ
바로 오쿠도고 호텔이 자랑하는 26개의 정글온천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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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오쿠도고 홈페이지에서 퍼온사진!
빨간색과 초록색이 한세트로 매일 남자와 여자가 이용하는 온천이 바껴써
2일이면 26개의 정글온천을 모두다 이용해 볼수 있다!
숙박을 하면 무료로 26개의 정글온천을 모두 이용할수 있으니 완전 온천 파라다이스라고 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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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을 하기위해 2층으로 사사삭 내려가 보면 요렇게 정글 온천의 입구~
요리로 들어가서 긴 복도를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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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온천 입구가 나타난다!
여기엔 발맛사지 기계와 자판기들이 있고 휴식할수 있는 의자가 있는데
요기의 용도는 바로 남자가 여자를 기다리는 공간 ! 정도 되는듯~

커플로 온사람들은 여자가 돼었든 남자가 되었든 기다려야 하는 시스템인데
보통 남자가 여자보다 온천을 즐기지 않으니깐 남자가 더 많이 기다리지 않을까?
실제로 여기엔 거의 남자들만 휴식하고 있었던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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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계단 아래쪽으로 보면 남탕과 여탕이 구분되어져있다!
첫째날 저녁에 들어갔을때는 왼쪽탕이 여자 쪽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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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다음날 아침 다시 찾았을때는 위치가 바껴있었다!
헷갈린다면 대략낭패! ㅋ

신발은 신발장에 넣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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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면 요렇게 바구니에 소지품을 놓고 온천을 즐기면 된다!
물론 귀중품을 가져온 사람들은 따로 돈을 내고 사물함을 이용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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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게 떨리는 마음으로 몰카를 시도! 대략적인 분위기는 이렇다~ 와방큼~
다행이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장 찍기는 했는데 이후로는 도저히 찍을수 없는 시스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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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쿠도고 홈페이지에서 퍼온 사진으로 ㅋㅋ
총 26개의 탕의 크기는 다 제각각이다~ 조렇게 1~2명이 들어갈 만한 크기의 탕도 있고
한명이 딱 ! 맞을 사이즈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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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이 한꺼번에 들어갈 정도의 큰 사이즈도 있고
각탕들은 이름과 설명이 붙여져 있는데 한문 + 일어라 해석불가;;;
탕마다 효능이 다른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는;;;

실제 오쿠도고의 온천은 미인의 뜨거운물이라고 불리울 만큼 피부가 고와지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실제로 나는 악건성피부로 샤워후 바디로션 없으면 피부 당겨서 못사는데 온천후에는 로션없이도 멀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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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각각 노천온천도 자리잡고 있다~
시원하게 탁트인 산을 바라보면서 에헤라 디아~~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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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뭔가 특별한 색인거 보니 뭔가 다른 효능이 있는듯!
그러나 설명역시 일어임으로 해석불가;;
나는 저기 들어갔다간 슈렉되서 나올까봐 감히 시도 못했다 ㅋㅋ(요 사진은 나의 시크릿 몰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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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탕에 앉아서 요렇게 사진한방 찍어주고 온천욕 즐기고 있는데 문득 엄마 생각이 났다!
엄마랑 같이 목욕탕 안가본지도 진짜 오래 된듯

어렸을때 엄마와 목욕탕에 가서 벅벅 때밀어주던 엄마가 넘 보고 싶었다..
게다가 목욕후 먹어주는 바나나맛 우유도 그리워 지던 시간..
(이번 마쓰야마 여행에서 모녀가 같이온 한국인을 봤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부럽던지... )

혼자 띵가띵가 온천하다가 나왔다! 역시 물이 뭔가 다르긴 다른가부다;;
피부가 매끈 매끈;;;
실제 피부를 보여주지 못함을 양해 ㅋㅋㅋ

밥도 먹고 온천도 했겠다!! 이번엔 오쿠도고 호텔 안에 상점을 구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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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먼저 날 반겨주었던 호빵맨!! ㅋㅋ
호빵맨이 저런차를 타고다녔던가?? ㅋㅋ
마쓰야마가 호빵맨의 고향이라고 해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호빵맨을 많이 만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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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맨도 ㅋㅋㅋ
저건 손수건이었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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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의 유명한 특산물중 하나인 타르트 모양의 캐릭터!
마쓰야마의 타르트는 보통 생각하는 타르트와는 다르다 ~
시코쿠 특산물인 유자를 갈아만든 단팥을 카스테라로 동그랗게 말아 만들어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롤케이크라고 생각하면 될듯~ (이거 정말 맛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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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 보면 정말 많은 캐릭터 상품이.. 역시 일본 캐릭터 왕국 맞다!!
빵! 까지도 캐릭터화~ 그러고 보니 호빵맨도 빵이라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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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것저것 기념품들을 파는 상점들이 정말 여러개 있었다~
뭔가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첫째날이니 꾹꾹 참아주는중...
사실은 그보다 미칠듯이 오르는 환율에 기염을 토하고 최대한 쇼핑은 자제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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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렇게 오락실도 있다!
생각해 보니깐 일본은 인형뽑는 오락기를 넘 좋아 하는듯 어딜가나 꼭 있다는 ㅋㅋ

저번 후쿠호카 여행에서 대박 왕건이 건졌기에 이번에도 기대했으나.. 이번에는 실패했다!!


마쓰야마의 첫날!!

생각보다 푸근하고 조용한 도시
생각보다 정겹고 친절한 도시
생각보다 깨끗하고 상쾌한 도시

마쓰야마 여행이 점점 즐거워지던 그날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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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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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초록색 물은... 무슨.. 탄산음료 같아요..
    아니, 녹차요!!!!
    마시고 싶다는..ㅡㅡ;;;

  2. 금이마미 2008.11.17 11:2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ㅎㅎ저도 작년에 갔었는데 참 좋았더랬는...
    온천도 좋았고, 온천끝나고 자판기에서 뽑아마신 우유는 쵝오~!
    다다미방에서 부모님과 함께 묵었는데, 단정하게 정리해놓은 잠자리가 인상적이었죠~

  3. 마츠야마란 도시 좋네요...담아갈게요

  4. 음.. 일촌하면 도저히에 관한 사진 보여주나요? ㅋㅋㅋㅋ
    작년 큐슈에 갓을때에 온전에서 3박4일을 보냈는데.. 이태리 타올이 완전 그립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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