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 로마노를 지나서 쭉~ 걸어 가다 보면 하얀~ 건물이 나온다..

바로 비토리오 엠마누엘 2세 기념관! 이 엠마누엘 2세 기념관은 "하얀 웨딩케이크"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1971년 이탈리아를 통일한 엠마누엘 2세를 기념하여 건설 되었다

1911년에 완성되었고 네오 클래식 양식의 건물로 유명하다~ 앞쪽에 엠마누엘 2세의 기마상(사진에는 깃발에 살짝 가렸다는 ;;)이

멋진 모습으로 세워져 있다

그 앞에 베네치아 광장은 6개의 주요 도로가 사방으로 뻗어있어 로마 쿄통의 중심지로 불리운다고 한다

베네 치아 광장에서 이젠 트레비 분수로 갈꺼다~

역시 튼튼한 두 다리로 이동하는 중이다~

한국에서 준비해 간 지도가 꽤 쓸만하다구~ 더군다나 가는길 양쪽으로 쇼핑샵들이 많이 있어서

절대 지루 하지 않았다^^

그 유명하다는 트레비 분수.. 분수 아래로 사람들이 득실 득실 장난도 아니다.

로마는 가는곳마다 유적이고 문화유산이라는 말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된다

완전 주택가 한복판에 저런 거대한 분수가 있다는게 안믿겨 진다규!

사람들이 너무 많은 관계로 사진찍을 구도가 안나왔다 ㅡㅡ 쩝

분수 뒤쪽에서 찍은 사진~ 정말로 대단한 인파이지 않은가~ ;;

여기 어딘가에 젤라또가 정말 맛있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찾다가 결국 못찾았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레비란 삼거리란 뜻으로 이 곳에 세개의 길이 모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1732년 당시 교황 클레멘스 12세가 주최한 분수설계 공모전에서 우승한 니콜라 살비의 작품으로 1762년 클레멘스 13세가 완성하였다

그후 1,000년 동안 방치 되었다가 1485년 교황 니콜라우스 5세에 복원되었으며 17세기에 재건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정면에는 바다의신 포세이돈이 거대한 조개 껍질로 된 바다 마차를 타고서 바다 위로 솟아오르고 있는 모습~


어쨌든트레비 분수에 왔으니 남들 다 하는거 나도 해본다!~ ㅋ 바로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던지기!

첫번째 동전을 던지면 로마로 다시 돌아올수 있고.

두번째 동전은 사랑을 이룰수 있단다~

난 동전 하나만 던졌다!

정말로 로마에 다시 올수 있을까?

그나 저나 저 밑에 수많은 동전들~ 정말 다 가져 오고 싶어라구 ;;

(정기적으로 수거해서 자선사업에 쓰인다고 한다)

트레비 분수를 뒤로 하고 다시 꼬불꼬불 골목길을 헤집고 다녔다~

물론 어찌 어찌 하다 보면 스페인 광장에 도착 할 것이기 때문에 ㅋ

중간 중간에 위치한 쇼핑몰~ 역시 쇼핑몰도 로마 답다는 생각!

정말 다시 꼭 가고 싶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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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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