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제주여행때 10분의 차이로 보지 못했던 롯데호텔의 화산분수쇼!

이번엔 꼭 한번 보고오리라 결심하고 일찍부터 롯데호텔을 찾았다 ^^

(화산분수쇼는 매일 밤 8시 30분에 롯데호텔 야외정원에서 시작)

해가 지기 시작할 무렵 서서히 조명이 켜지고~

호텔 입구 쪽에 보면 마차도 탈 수 있게 마련되어 있다!

실제로 가격이 얼만지는 잘 모르겠으나..

마차를 타는 사람들을 꽤 많이 볼수 있었다

사실 저걸 누가 타나 싶긴 했지만 그래도 타는 사람들이 있더군;;

어쨌든 오늘의 볼일은 마차가 아니라 바로 화산 분수쇼!!

곧바로 롯데호텔 야외정원으로 고고씽~

야외정원 입구에 세워진 안내판

풍차도 있고 저~ 멀리 올인 전망대까지도 갈수 있었다

쇼가 시작 되기 전.. 아직까진 잠잠한 분수 ^^

화산쇼를 보면서 부페를 즐길수 있는데 가격은 역시 호텔답게 착하지 않은 가격이다

(어른 58,000 어린이 38,000원에 VAT, 봉사료 별도)

쩝.. 가격도 가격이지만.. 난 미리 밥을 먹고 갔기 때문에 부페는 안먹고 간단하게 맥주를 먹으려고 했으나..

허거덩~ 저번달까지만 해도 저 자리에서 맥주를 먹을 수 있었는데 이번에 가니 안된단다..

없어졌단다 ㅜㅜ 쩝...

사실 부페를 먹지 않는다고 해서 화산쇼를 구경 못하는건아니다..

그치만.. 바리케이트가 쳐진 줄 뒤에서 조금은 우울하게즐겨야 한다는;; (나처럼 ㅜㅜ)

시간이 되자.. 구경하는 사람들이 몰려든다~

그리고 드디어 쇼의 시작!

처음에는 물이 뿜어져 나오고 저렇게 불이 확확 타오르고~~ 왔다 갔다가 펑펑 터지고 난리도아니다;;

그리고 저 왼쪽 아래 사진의 정체는 바로 괴물? 악당? 등등 머 그런것 ㅋㅋ

그리고는 점점 클라이막스로 가면서 불이 무섭게 확확 올라온다!

조금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씩 불이 올라올때마다 더운기운이 확~~

저 바로 앞에서 밥먹는 사람들은 정말 익겠더라는;; ㅋ

그리하여 마침내 악당을 물리치는 용 (오른쪽 위)이 등장하고 평화롭게 끝나는 분수쇼!

사실 용이 악당을 물리친건지 아닌건진 잘 모르겠지만;; 하하하

사실 나는 너무 기대했나부다.. 쩝..

그냥 한번 볼만한 화산분수쇼!!

사실 제주도에는 밤에 즐길거리가 별로 없으니 한번쯤은 와서 구경해도 좋을듯 ^^

화산분수쇼를 구경하고 나서 풍차라운지 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셔터스피드 값별로 찍어본 풍차의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사진 놀이는 잼나다 하하하

이제 그만 돌아갈 시간~~

난 언제 한번 저기서 쩝..

호텔 로비에 있던 귀여운 테디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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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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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기적인(?) 해설이 참 실감나서 훨~신 더 재미있게 구경했습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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