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가 한눈에 보이는 협재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은 조개껍질가루가 많이 섞인 하얀 백사장과 코발트 빛깔의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울창한 소나무 숲이 한데 어우러져 넘 이쁜 해수욕장이다~

수심도 낮아서 가족단위로 여행하기에도 넘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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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해수욕장의 또하나의 볼거리는 드라마 '봄날'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비양도이다!

바로 저기 중절모 같이 보이는 섬이 비양도~

날아온 섬이란 뜻의 '비양도'는 사람이 살고있는 유인도로 다양한 어종이 서식해서

사계절 낚시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해수욕장의 입구에 들어서자 튜브들이 가지런히~~

(입구에서 아주머니들이 5,000원에 빌려준다고 쉴새없이 외치셨다는;;)

그러나 나는 당장 바다에 뛰어들 생각뿐 ^^

협재해수욕장에 가면~ 제주도에는 바가지 요금이 많다! 는 고정관념을 깨고자 하는 노력이 엿보이는 안내판도 있고! ^^

비치발리볼을 위한 네트도 준비되어 있고~

바다도 있다~~ (이건 당연한건가? ㅋㅋ)

드디어~~ 바다가 보이는구나~~

비가 살짝 올랑 말랑한 날씨여서 안타까운 사진 ㅜㅜ

(왜 내가 제주도를 갈때는 언제나 날이 흐리거나 비가오는걸까 ㅜㅜ 엉엉)

날씨가 흐림에도 불구하고 물놀이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나도 저들과 합류하기 위해서 고고고!!

생각보다 물이 차지 않아서 넘 좋았다!

물론 나는 수영을 못하기 때문에;; 저 멀리 보이는 곳까지 못갈꺼 같았는데..

이게 왠일인가..

수심이 정말 얕다.. 하하하

가족들이 해수욕하기에 딱! 좋은 수영장!!

저번에 다녀온 함덕해수욕장도 수심이 얕았는데 제주도의 해수욕장들은 대부분 그런가?;;

해수욕을 하는 도중.. 저게 넘 넘 부러웠다 .. 어흑;;;;

빌리는데 돈 많이 들려나? 쩝..

그러나 이내 보트에 대한 미련은 버리고 힘세고 오래가는 비치볼을 가지고 바둥거리면서 잘 놀았다 ㅋㅋ

사실 날씨만 조금 좋으면 비양도를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것 같은 날씨에 우선 이렇게 물장구치는걸로라도 만족하는 중 ^^

빨간튜브 파란튜브 노란튜브.. 색색의 튜브들과 파라솔들이 어우러져서 장난감 마을에 온거 같은 기분 ^^

대략 30~40분을 바둥거리니. 이 몹쓸 체력이 벌써 바닥나고 있었다;; 쩝..

협재해수욕장의 샤워장은 성인요금기준으로 1,000원씩이고

각각 샴푸, 린스, 비누등은 500원에 판매된다..

그러나.. 찬물밖에 안나온다는거 ;; 덜덜덜

깨끗하게 샤워하고 나서 나오다 보니 텐트족들도 눈에 띄었다..

굳이 돈내고 파라솔 안빌리고 이렇게 공기좋은 나무 속에서 텐트치고 있어도 좋을것 같음

(설마 불법은 아니겠죠?;;;)

협재해수욕장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하삼~~

주위에 한림공원도 있고 해안도로도 있고..

다음에 시간되면 비양도도 꼭 한번 가봐야 겠당

마지막 뽀너스샷!!

바캉스 맞이 나의 땡땡이 발톱은 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었다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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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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