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의 본사는 서울 양재동에 있지만 제주도에도 다음 사옥이 있다.

제주시내에서 조금 벗어나서 제주대 인근의 한적한 도로를 차로 달리다보면

말끔하게 생긴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바로 다음 GMC(글로벌미디어센터)!

제주도에 있는 다음 직원들은 제주도 항공권도 나온다던데;;

다음 GMC 건물의 외관이다..

사진에서는 좀 작아 보이는데 뒤쪽으로 크게~ 넓게~ 좋게~ 있더라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주도의 돌 하르방 할아버지도 노트북을 사용하신다는 새로운 사실도 발견~

내가 간날은 토요일이어서 그런지 한적~ 했다..

역시 제주도에도 주 5일의 바람이~ ㅋㅋ

안내데스크도 횡~

입구 오른쪽에는 다음 UCC를 홍보하고 직접 체험해 볼수 있는공간이 있었다

여행지에서 만난 인터넷 가능한 컴퓨터! 어찌나 반갑던지~

밀린 쪽지, 블로그방문, 메일확인 하는 시간!

한쪽으로는 다음GMC엽서도 마련되어 있었다..

엽서발송에 필요한 우표를 받고 싶었으나 휴일인 관계로 받을수가 없어서 엽서보내기는 포기.

지금 보니 엽서라도 좀 챙겨올껄 그랬나부다;; 쩝..

1층에 자리잡은 Cafe di bibes !

여기서 간단하게 커피도 마시고 잠깐 쉬어 가기로 했다!

저 사람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직원들도 있는거 같고 우리처럼 그냥 구경온 사람들도 있는거 같았다..

그런데.. 커피값은 왜케 비싼걸까?;;

K본부의 커피숍만해도 아메리카도 1,300원인데;; 아무래도 illy 커피라 그런걸까? 제주도라 그런걸까?

다음 직원들은 월급도 많은가 부다.. 이런 비싼 커피 사먹을라면..;;

카페 한쪽으로는 다음이 선정한 이달의 도서와 역시 인터넷 가능한 PC~

방가 방가! ㅋㅋ

그리고 한쪽엔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 이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에게 동방신기라는 뽀로로 매트도 필수로 준비!

간단하게 먹을려고 아메리카노와 치즈케이크!

맙소사;; 살살녹는 치즈케이크와 열라 맛나는 아메리카노.. 쩝...

결국 빛의 속도로 치즈케이크 먹어 버리고 쵸코머핀 하나 추가열~

역시 여행의 재미는 먹는것~ 으흐흐

근데 illy 커피잔은 이쁘긴 한데..

손잡이 부분이 너무 불편하단 말야..

말도 안되는 저 손가락의 포지션들.. 각자 제멋대로;;;

커피 & 머핀 & 치즈케이크와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이번엔 건물 뒤쪽으로 나가보기로 했다~

와우~ 열라 넓은 정원? 이 등장~ 뒷쪽에서 본 다음GMC건물이다

흡사 대학 캠퍼스 스러운 잔디들에~ 나무들~

저긴 아마도 야외 식당?;;

테이블보가 예술이다~ ㅋ

그리고 농구코트까지~

이런 건물에서 근무하면 정말 좋겠다 부럽 부럽;;

근데 제주도 초큼 외로울라나?;;

암튼.. 좁디 좁은 사무실에 다닥다닥 붙어서 근무하는 고고씽은 참으로 부러운 광경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미국 구글 본사가 캠퍼스라고 불리우며 유명하다던데

제주의 다음GMC 관광코스로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

머 이벤트도 하고 ㅋㅋㅋ

자~ 이제 구경 다 했으니깐 다시 출발 고고씽~~

아.. 초큼 부럽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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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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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우세요. ^-^:

  2. 다음 직원들은 커피가 할인되요 ^^. 일리 커피가 맛있긴 한데 넘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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