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알토 다리에 도착!

리알토 다리는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중심부에 있는 대운하에 놓인 다리로서 16세기 말 안토니오 다 폰테가 설계,건축하였다.

대리석으로 된 아치 다리이며, 아치 부분의 너비는 26m, 길이는 50m 이상이다.

아치의 정점을 향해서 경사가 진 다리 위에는 아름답게 장식된 아케이드의 점포들이 계단상태로 줄지어 서 있다.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다리이다.

리알토 다리 위세어 본 베네치아의 풍경~

정말 입이 딱 벌어 진다!

다리 양쪽으로 즐비한 기념품 가게들~ 유리공예, 가면등이 유명한데 나도 여기서 유리로 만든 시계를 샀다!

정말 정교하게 만들어진 가면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나 사올까 했지만 집에 걸어두면 귀신나올꺼 같아서 말이야 ㅡㅡ

그냥 사진찍는걸로 만족!!

골목 골목 베네치아의 길~ 차가 없어서 그런지 이런 골목길이 많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이런 골목길 마다 하나씩 있는 이정표는 산마르코 광장으로 가는 길~

(이 사진에서도 왼쪽 위에 보임 쪼금 ; ㅋ)

베네치아의 모든길은 산마르코로 통한다! 이말이 정말 정답이다 ㅋ

골목 골목을 지나다 보면 또 이런 광장이 나온다 신기한 도시

정말 매력적인 도시이다.. 일정이 짧은게 아쉬울 따름..

또 다시 골목으로~ 리알토 다리에서 산마르코 광장으로 걸어갈 생각이다~

딱히 지도가 없어도.. 그냥 사람들 많이 가는 곳으로 가다 보면 나온다는 ㅋㅋ

곳곳에 있는 물과 다리~

곤도라를 타는 여인들~

과일가게의 과일들이 너무 이뻤다.. 좀 사 먹어 볼껄 .. 끙..

정말 싱싱~~

슬슬 배가 고파서 한국에서 윙버스를 검색해보고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간 알마스카론

베네치아의 해산물 전문점이란다..

찾는길은 흠 정말 설명하기가 어렵다.. 나도 지도를 가지고 가긴 했는데 정말 어렵게 찾은 곳!

메뉴판이 희안하게 생겼다~

뭘 주문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메뉴판 맨 위에 있는 antipasto 와 그냥 추천해 달라고 해서 대충 시켰다~

식당내부~ 여긴 관광객들이 많은 음식점은 아닌가 부다..

처음에 바게트 빵이 서빙되고 나온 요리 antipasto..

해산물 요리 전문점 답게 해산물 요리인거 같은데 맛은.. 흠 입맛에는 별로 였다 ;;

그다음 나온 음식.. 우리가 시킨게 스프였나 보다 ㅜㅜ 쩝..

생긴것 저래도... 맛은.. 다르지 않다 ㅜㅜ 엉엉

사실 맛있다고 해서 찾아서 일부러 간건데 너무 속상했다 ㅜㅜ

그래서 계산서를 보니 자리세 1.5유로씩 포함해서 총 31.5유로가 나왔다 엉엉

그냥 피자나 먹을껄 쩝..

나오는 길에 발견한 피자 레스토랑..

이게 먹고 싶었다규유!!

이번 여행의 교훈은.. 그나라 문화를 접하는건 좋으나 음식은 좀 생각을 해봐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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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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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마전에 이탈리아 여행다녀왔는데 사진보니 다시가고싶어지네요~
    밀라노1일 베네치아3일..로마 2일 이렇게다녀왔지요~
    베네치아가 좋다는사람들의 얘기에 제일 일정을 길게 잡았엇지요~^^
    그런데 정말 잘햇다는생각이 들더군요..
    산책도 많이하고 구석구석까지 구경햇답니다..
    다시가보고 싶은 곳ㅇㅣ예요
    아름다운도시입니다
    사진 잘구경하고 갑니다 ^^
    감사해요~

    • 우와~ 베네치아 3일 정말 좋으셨겠어용~~
      부럽 부럽 전 하루도 채 안되는 시간동안 완전 빡시게;;
      담엔 저도 길게 한번 더 가고 싶은데 기회가 될랑가 모르겠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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