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왔으니 전복죽은 당연히 먹어주는거다! ㅋㅋ

전복죽의 원조라 알려져있는 오조 해녀의집은 성산포 항구랑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근데 제주도에는 해녀의집이라는 상호를 가진 전복죽 전문점이 디게 많은거 같았다..

왠만하면 그래도 원조를 가주는 센스!!

단체 손님들도 무리없이 소화 가능할 내부 모습

점심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지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주방 윗쪽으로 붙어있는 메뉴판

전복죽 하나와 문어 하나를 시켰다

전복죽 하나에 10,500원이면 좀 비싸다 싶기도 한대 그래도 유명한거니깐 ^^

몇가지 밑반찬과 함께 문어 삶은게 나왔다

질기지도 않고 쫀득쫀득한게 소주 생각이 절실;; ㅋ

그리고 전복죽..

저게 국그릇 사이즈로 꽤 깊은 그릇이라 생각보다 양이 많다~

왜 전복죽의색이 저런 떵~ 색인가 하면 제주도에서는 전복죽을 끓일때 전복 내장을 넣는게 맛의 비결이라고 한다

색을 저래도 맛은 끝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론 왕건이 전복을 찾아서 김치와 함께 꿀떡~ 오오오~ 맛나요 맛나 ^^

둘이서 한그릇 뚝딱하고 뭔가 아쉬웠지만.. 참았다가 또 맛난거 먹어야지~ 하고 나왔다 ㅋ

나오는 길에 발견한 전복들...

근데 원산지에 완도 가두리라고 써있는데;; 하하하

제주도는 따로 전복 양식을 안하시나?;; 하하하

뭐 그래도 맛만 있으면 되잖아!

그리고 오조 해녀의 집을 나오자 비가 그쳤다..

제주도의 날씨는 정말 오락가락 왔다갔다..

그래도 이렇게 비가 그쳐주니 얼마나 좋은지~ 나이스 타이밍이었다지!!

암튼 오조해녀의집의 전복죽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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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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