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여행에서 내가 젤로 비중을 많이둔건 비틀이 오픈카와 수영장 딸린 펜션!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역시 여차저차한 사정은 "돈") 첫째날 공항에 오후 5시경 도착해서

그 날 하루는 렌트를 빌리지 않고 바로 펜션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했기에..

제주공항에서 가깝고.. 오후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수영장이 딸린 펜션을 알아보기 시작!

내 눈에 띈것은 바로 솔베이지 펜션! http://www.soljeju.co.kr/

홈페이지 상에는 14평 비수기 기준 구만원이라고 나오지만.. 제주전문여행사에서 대행하니 칠만오천원에 낙찰!

제주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를 이용해서 솔베이지 펜션으로 향했다!

공항에서 펜션으로 갈때는 일반 택시로8천원 정도 나왔고 콜택시를 이용하면 구천원!

펜션은 생각보다 꽤 컸다.. 단체를 위한 큰 방도 많이 있었고..

모두 통나무형 펜션~

단체 손님을 위한 족구장? 혹은 미니 축구장? 암튼 이 모든 시설 이용가능해용~

해가 어둑어둑~ 통나무와 숲이 어우러져서 이쁜 마을에 온것 같은 느낌 ^^

각 방앞에는 이렇게 바베큐 시설이 되어 있어서 바베큐를 예약하면 방앞에서 맛나는 바베큐를 먹을수 있다!

우리가 예약한 102호.. 놀러오세용 ㅋ

방 내부 모습은.. 음 내스탈은 아니었다;; 하하

그냥 샤방샤방~ 커플들이 오면 좋아할 분위기들 ^^

조리시설은 기본으로 구비~ 냉장고에는 생수까지 들어있는 센스!

어느정도 펜션구경을 했으면 이젠 기대하고 있는 수영장으로 고고씽~

정말 정말 깨끗한 수영장~~

저게 제주도 모양으로 만드신거라는데.. 사람도 없고 어찌나 좋은지..

하늘색 부분은 아이들을 위한 얕은 풀장이고 색이 진한곳은 조금 깊은곳~

날씨가 완전 따뜻한게 아니라서 수영장에 별로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더더더 좋더라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냉큼 들어가서 수영하는 시간~~ 저 맑은 물 캡이에용~

열심히 운동을 했으면 (사실 열심히 한건 아니지만;;) 먹어줘야 하는 시스템!!

따로 장을 보고 가지 않아도 펜션안에 마트가 있어서 거기서 바로 구매해서 바베큐를~

고기따로 바베큐따로 야채따로 사는건 안되고 저런 세트메뉴가 있다~

1인분에 이만원이면 조금은 비쌀수도 있는데 바베큐에 필요한 모든것들이 셋팅되어지고..

또 일반 식당에서 먹어도 만원은 넘어가는 메뉴들이 대부분이니.. 참고 세트 2인분 주문 ^^

원하는 시간을 이야기 하면 시간에 맞춰서 저렇게 셋팅해주신다~

찌개까지 있으니깐 오나전 좋더라는 ㅋㅋ

그리고 서울에서 공수해간 와인 한병과 함께~ 진수성찬 ^^

본격적인 압박샷~

근데.. 제주 흑돼지는 자세히 본건 처음인데.. 껍데기에 너무도 적나라한 털들;;

큰사진으로 올리기 도저히 민망해서 작은 사진으로.. ㅋㅋ(자세히 보면 정말 털이 송송송~~)

그래도 저걸 보니 정말 흑돼지구나~ 싶어서 기분은 좋더라는 ㅋㅋ

고기 말고도 소세지와 야채도 있고 기본 반찬과 찌개 파무침까지!! ㅋㅋ

맛있게 냠냠 구워서 이것저것 마구마구 쌈싸서 먹어주는거다 ㅋㅋㅋ

밥까지 싹싹 정말 배터지게 먹었다.. 게다가 와인한잔 걸쳐주시니 기분도 좋고 ^^

먹다 남은 와인을 들고는 수영장 구경~

끝내주는 야경모습~ 물론 저기 뛰어들순 없으나 분위기 업업!

흔들의자에 앉아서 좋은 공기 마시면서 좋은 사람과 즐거운 시간..

저 흔들의자 정말 편하더라는.. 집에 가꾸오고 싶었다;; 하하하

이렇게 제주에서의 첫날밤이 흘러가고..

아침이 밝았다~~

무계획 급! 제주여행이라는 모토에 걸맞게 솔베이지에서는 하루만 숙박하고 떠나야하는길..

아쉬운 마음에 아침에 다시 수영장으로 들러보니 열심히 청소하고 계시더라는..

역시 물이 괜히 깨끗했던게 아니었나부다 ㅋㅋ

이제 제주 공항으로 나가서 멋쟁이 비틀이를 받을 시간~

비틀이 오픈카 타고 본격적인 제주 여행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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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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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펜션타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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