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밥을먹고 1시간이 조금 넘게 자유시간이 있었다!

내가 언제 또 울릉도에 와보겠어!!

나의 NV100HD를 들고 당장에 밖으로 고고씽~


현지 주민들의 제보를 받아서 선택한 코스는 바로 행남등대 해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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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남도로 코스는 도동항에서 출발하여 좌측 해안으로

산책로가 이어지며 행남등대를 올랐다가 울릉군청 방향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이곳은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돌아보면 좋을 듯한 코스


친절한 안내판씨를 따라서 걸으면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울릉도의 안내판에는 소요 칼로리까지 알려주신다는~ 정말 친절한 안내판씨 감사!


그러나 1보 1촬 ( 한걸음 걷고 사진 한장 또 한걸음 걷고 사진한장)의 나의 걸음으로는 1시간 20분이아닌

2시간이 넘어도 못돌아 볼것을 난 잘알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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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항에서 이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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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쨍쨍한 날씨가 아니라 선명한 사진은 기대하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많이 덥지 않아서 산책하기 좋은 날씨였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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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많이와서 그런지 산책로는 깔끔하고 안전하게 잘 만들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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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정말 맑은 바다!!

남태평양의 에메랄드빛 바다랑은 차원이 다른 정말 깊고 푸른 바다였다!

게다가 어찌나 맑은지 저 깊은 바다속이 훤히~~ 다 들여 보이는 것같은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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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중간중간 바다위를 걸을수도 있었다~

물론 튼튼한 철구조물을 이용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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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로 들어가면 막 이상한 나라가 펼쳐질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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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배 한척이 떠 있었는데 그 용도는 뭔지 잘 모르겠다~

다만 물이 너무 맑았다!!


그래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잖아! 바로 나의 백군이 투입!! 동영상 찍기 돌입!




최고 최고!! 역시 HD급이라 화질이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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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중간중간엔 정말 사진을 안찍고는 그냥 지나갈수 없는 곳들이 많이 있었다

진정 1보 1촬 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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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조금 더 좋았더라면.. 이라는 욕심이 났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멋진 울릉도의 모습을 볼수 있다는거에 감사했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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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나의 백군이도 기념촬영~~

(저거 올려놓고 찍는데 떨어질까바 완전 후덜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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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중간중간엔 저렇게 친절하게도 현위치를 알려주는 팻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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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미니 안내판씨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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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야할 길은 정말 많이 남았는데 벌써 체력저하 + 시간의 압박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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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입이 떡벌어지는 광경~ 어뜨케 다시 가고 싶잖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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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울릉도에서 젤로 가깝고 젤로 작은 섬!!

이 아닐까~ 라는 나만의 추측!

깜찍한 구름다리로 연결해 두셨으나 굳게 문을 걸어 잠궈놔서 섬에 들어가보진 못했다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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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 제트보트도 타는 곳이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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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동항으로 되돌아 오는길..

혹시라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산책하면 넘 좋을 듯한 행남등대 해안길!

게다가 288kcal 소모된다니 1석 2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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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에 같이간 일행들과 기념사진 찰칵!!

VLUU NV100HD에는 최강 리모콘이 들어있기 때문에 아주 간단하게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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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동항으로 돌아왔다~~

오징어가 나를 반겨주는구나!!


앗!! 갑자기 생각났는데..

냉동실의 나의 반건조 오징어 먹어줘야겠다 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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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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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년 전과는 많이 달라졌네요
    표지판에 "행남해안산책로 "라고 써진 부근 까지만
    길이 있었고 없었는데 개통되었네요
    옛날에 울릉도를 일주하는 도로를 언젠가 건설한다고 했었는데
    차츰 실현이 되가고 있는가 보네요
    사진 보고 있으니 갑자기 울릉도 뽐뿌가 옵니다
    울릉도에서의 끼니 때마다 먹던 한치회와 오징어회와 한치 비빔밥을 잊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겨울에만 세번이나 갔다는 거예요~~~~
    전에 갔을 때 10마리에 2만원 했는데 지금은 얼마나 하는지 궁금하군요

  2. 오.. 사진들 괜찮게 나왔네요.ㅋㅋㅋ

    근디 저기 철망에서 찍은거 조금 위험한거 아님??

    왠지 고고싱님 -ㅁ-; 몸무게를 못이겨서 폭삭(?)ㄲㄲㄲ;; 장난장난.ㅋㅋ

    아무튼 글 잘보고 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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