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바로 준비된 버스를 타고.. 드디어 케언즈에 입성!!

셀디스타들의 첫 목적지는 바로 쿠란다 열대우림이다!

쿠란다 열대우림은 케언즈 북서쪽으로 40km정도 떨어져 있는 열대 우림속의 마을이다.

이곳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우리 코스는 올라갈때 스카이레일이라는 케이블카로 올라 갔다가

내려올때는 쿠란다 열차를 타고 내려오는 코스!

버스에 내려서 다들 신나고 ~

난 역시 춘기언니에게 득템한 네이버 모자를 쓰고 신났다 후훗~

이곳이 바로 스카이레일을 타는 곳 스카이레일의 끝인 쿠란다 마을까지 가는 동안 중간에 2개의 정거장이 있다

이 케이블카는 길이가 7.5km로 세계에서 가장 길다.. 또한 열대우림을 파괴하지 않기 위해

이 케이블카를 건설하기 위한 모든 자재를 헬기를 통해 운반해서 세웠단다;; 대단하군요!

편도 요금은 어른기준으로 40$(호주달러), 왕복은 58$

케이블카를 타는 방법은 전세계 어딜가나 별반 다르지 않다..

그냥 올라 타면 되는거다;; 하하하;;

사진제공 : 임프님

그리고 나눠준 자료들 열심히 읽는척하기..

물론 보다시피 한글 버전 부터 집어 들었다;; ㅋ

비가 슬슬 내리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호주에 와있다는 사실에 마냥 기쁘고 설레이던..

사진제공 : 태준님

점점 마을과 멀어지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대우림이라더니.. 정말 나무들이 많구나.. (당연한 얘기지만 ㅋ)

사진제공 : 태준님

여기도 저기도 나무 그리고 또 나무..

그리고.. 첫번째 정거장인 레드픽역에 도착했다...

레드픽 역은 열대우림의심장부로써 160여종이 넘는 열대우림 식물들 및 170m에 이르는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다

비가 오고.. 공짜로 대여해준 우산을 뒤집어 쓰고 즐거운 셀디스타들~

사진제공 : 태준님

저렇게 곳곳에 안내 표지판이 있고 산림안내원이 무료 가이드 투어도 진행해 준다..

비가 오고.. 사람들이 많아서 뭐라고 하는지는 잘 안들렸지만

(결코 짧은 잉글리쉬 실력 때문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이다.. 못들은게 아니고 안들린거라고.. ㅋ)

디게디게 오래되고 큰 나무라고 했던거 같은데..

아무튼 비도 오고 각도 안나오고 뭐 그래서.. 저렇게 보이지만 (카메라 젖을까바 소심한 찰칵질)

아무튼 실제로 보면 쫌 멋지다 ㅋ

우리 가이드를 해주셨던 분..많은 이야기를 해주신거 같은데.. 역시나멀어서 못들었다!

다시한번 강조하시만못알아 먹은게 아니라 안들린거다 ㅋ

레인포레스트에 대한 안내도 나와있고..

실제 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저기 공룡 머리도 있다 ;;

이제 다시 스카이레일을 타고 쿠란다로 출발이다..

빗줄기가 점점 거세지고... 그러나 왠지 분위기 있어 보이는건 나뿐인걸까?;;

케이블카 안에서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

연인들끼리 단 둘이 케이블카 타면 좋겠다는 발언을 누군가가 했던거 같은데..

왜 연인들 끼리 단 둘이 케이블카를 타면 좋은 건지는 나도 모르겠다;; 하하하

사진제공 : 태준님

중간에 배런 폭포. 가까이에 역이 있긴한대.. 우린 따로 정차하지 않고 바로 쿠란다로 고고씽 했다~

사진제공 : 임프님

황토빛 배런강..

마지막 역인 쿠란다 역에서 내리기 직전.. 포토타임~

즐거운 시간 함께했던 셀디스타들~

절대 저 사진을 돈내고 샀다는 건 아니고 모니터에 나와있는 사진을 도촬했다는..

그리고 빠질수 없는.. 캥거루와 코알라 인형들..

마지막 종착역인 쿠란다..

다행이도 비가 그쳤다.. 역시 케언즈도 셀디스타들을 알아서 모시나 부다 하하하;;;

p.s 멋진 사진 공유해주신 셀디스타 2기 여러분 모두 쌩유베리감사 ^^



 



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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