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갈라 칵테일 파티가 있는날 ^^

옷을 갈아 입으러 내려 가기 전에 배에서 본 하롱베이가 너무 이뻐서 막샷!

약 3,000여개의 섬이라던데.. 아주 작은 것에서 부터 큰것까지.. 완전 대가족 식구들 ^^

아침에 찍었던 사진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다

해가 서서히 지고..

구름이 몽글몽글 솜사탕 같다 ㅋ

아쉬운 하롱베이를 뒤로하고... 기다리던 갈라칵테일파티~

갈라디더 전에 데크7의 그랜드피아자에서 아시아 각국의 전통의상 패션쇼가 있었다..

근데 저건 어느나라 전통 의상이라는 걸까?;; 특히 저 천사옷 말이다;;

그뿐만 아니라 전통의상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잖아? 응?

패션쇼가 끝나면 본격적인 칵테일 파티! ^^

크루즈 스텝들이 칵테일과 까나페 등을 서빙해준다..

그냥 먹고 싶은게 보이면 마구잡이로 먹어주기 ^^ 카메라 의식한 센스쟁이 ㅋ

칵테일 한잔씩 걸치고 선장님이랑 사진도 찍는다

사진은 역시 크루즈 사진기사님만 찍을수 있어서.. 나중에 나온사진을 따로 사야한다는;;;;

난 선장들하고 찍은건 디카로 하나도 못건졌고..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이라고 믿기지 않는 옷을 입은 스텝들하고 찍은 사진만 건졌다..

흠.. 저 왼쪽의 남자분은 아프리카 레게 전통의상인가? ㅋㅋ

그리고 오른쪽 사진은.. 나도 나름 키 작단 소리 안듣는데 저 언니 너무 커주셨다;;

사람이 북적북적 거리는 그랜드 피아자를 잠시 나와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분위기 잡아 주시고..

80년대 달력 사진같다는 느낌은 나만의 생각이길..

바람으로 인해 심히 날려주시는 머리카락~

그래도 찍어 보겠다고 열심히 찰칵 찰칵!! 좀더 과감한 드레스를 살려고 했으나.. 그랬음 혼자 많이 튀었을것 같다..

아무래도 아시아 크루즈다 보니 드레스라고 해도.. 이브닝 드레스 들은 많이 없었다..

단연 돋보였던 분들은 이분~ 역시나 인터뷰도 당하셨다 ㅋ

저 밑에 사람들이 보이는가~ 난 다행이 처음에 마구 찍어서 지금은 여유롭게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렇게 선장들이 서있고 차례대로 가서 사진을 찍으면 된다 찰칵 찰칵..

포토타임이 끝나면 한분한분 소개하는시간~

레게머리 청년은 기분이 좋으신가 보다

처음 즐겨본 낯선 문화..

즐거운 칵테일 파티~ 감사합니다 ^^




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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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타크루즈 버고호네요.
    저는 크루즈 여행사 사람이라 이배만 8번 정도 탔답니다.
    이렇게 보니까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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