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시장에서 다시 배를 타고 천궁동굴로 출발!

날씨가 서서히 좋아 지고 있어서 기분 업 되는중 ㅋ

천궁동굴을 들어가기 위해서 배를 세워두고 배에서 내렸다

천궁동굴은 석회함 동굴로 살아있는 동굴은 아니지만 웅장한 종유석, 석순등을 볼수 있다고 한다

저런 관광지 스러운 다리를 걸어 가면 동굴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들을 적어놓은 팻말인데..

어쩜이렇게 없어 보이는지 ;;

그리고 입장 시간을 적어 놓았는데..

베트남 글씨.. 사실 첨본다.. 알아 볼수 있는건 숫자 정도; ㅋ

커다랗게 있는 간판! 요건 만들어 놓은지 얼마 안되었는지 조금은 새거 같군 ㅋ

동굴로 가는 길은 저렇게 꼬부랑 산길을 올라 가야 한다..

사실 10분도 안올라 가는 거리인데 왜케 몸은 천근만근인지.. 힘들어 죽겠더라..

나이많으신 어르신들은 그렇다 치고 내가 힘든건 뭘까? 역시 고질병!! 운.동.부.족.

힘들게 동굴로 들어가면 요런 풍경이 펼쳐진다!!

조명도 색색으로 되어 있고 저게 돌인지 천인지 구분 안되는 것들!

다른 동굴도 다 그렇다시피 여기도 조명이 안습이라 사진찍기 정말 힘들었다.. 만장 찍은것 중에 건질것들은 요것들 뿐!

입구 바로 앞에 있는 용이란다!

베트남 사람들은 용이 자기들을 지켜준다고 굳게 믿고 있어서 용을 디게 좋아 한단다..

저기 빨갛게 두개 눈도 박아 놨다 뒤쪽으로는 엄마 용도 버티고 있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한 확대샷!

저 부리부리 빨간눈이 보이시는가? 아직도 용이 뭔지 모르겠다면.. 좀더 착하게 살 필요가 있다!

이번엔 거북이 바위~

저 위로 기어올라가는 저 쟁반같은 넘이 거북이란다..

그리고 이거.. 머 설명을 듣긴 들었는데 이넘의 기억력은 돌아서면 잊어버리니;;

지금 보아하니 조명때문에 좀 멋져 보이는듯 ㅋ

저기가 바로 용이 올라간 구멍이란다..

요 밑에 알이 있다가 알을깨고 용이 하늘로 승천한 구멍~

베트남에는 호치민이란 사람이 디게 유명한데 저 바위가 바로 호치민의 모습을 하고 있단다..

길게 늘어진 수염과 지긋이 감은 두눈..

역시 뭐가 뭔지 잘 모르겠는 사람은 착한일을 좀 더 하시길..

그리고 저 위에 있는 신랑 각시 바위

맨 위에 조그맣게 양쪽으로 튀어 나와있는게 신랑신부란다..

둘이 만나서 신혼여행도 가고 어쩌고 저쩌고.. 암튼 베트남 사람들은 결혼 하길 원하면

여길 와서 빈다고 하더라고;; (사실 이걸 기억하고 있는 내가 지금 신기하다 ㅋ)

진짜 커텐 같던.. 실제로 만져보면 사실.. 가짜로 만들어 놓은거 같다..

진짜 신기하긴 하더라고~

그리고 밖으로 나가는길..

가이드가 있어서 좋은건.. 그냥 보면 모를 것들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니깐 좋은것 같다..

역시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만큼 느낀다는게 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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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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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2년에 다년온 놈 2009.02.24 01:2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번은 가도 두번가면 실망할 하롱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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