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타고 가는내내 2층에 올라가서 사진찍기 놀이~

날이 점점 개고 있어서 더더 신났다지..

사실 설정샷 만장 찍었다며 ~ ㅋ

주위에는 우리처럼 관광하는 배들이 꽤 많았다..

오늘 우리 코스는 배로 하롱베이 곳곳을 다니며수중 수산시장에서 다금바리 및 다른 생선을 사다 놓고

천궁동굴구경.. 그리고 점심먹고 나오는 일정이다..

가이드님 말이 역시나 시간이 별로 없어서 많은 곳을 돌아보지는 못 할듯 하단다..

구름 사이로 고개를 내밀려는 햇님~

1층에서 2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은 요로코롬 생겼다.. 저 앞쪽으로 안전 장치가 없어서 처음에는 약간 무서웠는데

나중엔 막 적응 됐다

하롱베이는 말로만 들었지만 정말 신기한거 같긴하다..

1,600여개의 저런 섬들을 모두 합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한다..

사실 가이드님이 이것저것 많이 설명해 준거 같기는 한대.. 역시나 기억나는건 별로 없다며~~ ㅋ

배로 지나가다 보면 저렇게 과일을 파러 다니는 배를 만날수 있다..

저분들은 일단 배를 우리쪽으로 붙이고 흥정을 하기 시작한다..

망고와 바나나 오렌지 등 맛나는 과일이 가득~

망고 한바구니와 바나나 두송이를 흥정해서 10달러에 낙찰~ (혜진씨 잘먹었삼 ㅋ)

흔히 몽키바나나라고 불리는 크기의 바나나 였는데 맛이 최고였다 !

딱 손가락 한마디 만한 크기에한입에 쏙쏙! ㅋ

그리고 망고 망고~ 달달한 망고도 최고!

좀 시원했으면 더 맛있었겠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야 ^^

간단한 요기를 하고 다시 나와서 사진찍기 놀이 중;;

사실 하롱베이에서 정말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날씨 탓인지 사진기술의 문제인지.. 내가 눈으로 보았던 풍경과는 반의 반도 못미치는 결과물에 완전 좌절이다 ㅜㅜ

역시 좌절 사진;;;

암튼 저 사진에 보다시피 오른쪽 왼쪽으로 수상 수산시장이 있다..

그리고 정면으로 보이는 섬들중 가장 오른쪽에 가장 작게 있는 섬이 디게 유명한 섬이란다..

실제로 보면 섬이라고 하기에도 그런 정말 작은 바위 정도인데.. 베트남 화폐에도 주인공이라고 ;;

저 앞쪽으로 보이는게 수상 가옥 + 수상 시장

저기에서 생선도 팔고 사람들이 먹고 자고 한단다;;

배에서 내려서 이제 생선값을 흥정하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름 간판도 있다.. 물론 읽지는 못하지만;; 호호

안쪽으로 보면 각종 생선들이 정말 많았다..

갑오징어, 조개, 새우, 다금바리, 또또 이름모를 수많은 생선들 ㅋ

우리의 메인은 다금바리 회였는데 아주 팔딱 팔딱 뛰어 주신다 ^^

즉석에서 골라서 바로 잡아서 산채로 배로 들고 들어가더라는..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만 난다는 다금바리..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터라 기대 만빵~

이곳이 사람들이 생활하는 집인듯 하다...

전기도 연결해서 들어오고.. 샤워는 빗물로 하고.. 암튼 나름대로 잘 먹고 잘 산다고 한다

그리고 곳곳에 과일 및 과자를 파는 아줌마들

위에서 언급한 유명한 섬이라는거.. 저거다.. 오른쪽에 쪼만한 저 섬..

아아 사진은 왜 이따위로 나온거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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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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