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셋째날 아침이다..

어젯밤 저녁 9시에 하이난을출발한 스타크루즈 버고호는

오늘 아침 9시.. 하롱베이에 도착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서히 하롱베이로 접근하고 있는 버고호..

안개가 껴 있어서 날씨가 약간 걱정 됐지만.. 오후엔 몽창 없어졌다 ㅋ

사실 예전 ㄷㅎ항공 광고로 유명해진 하롱베이는 이런 자연환경을 관광하는걸 별로 안좋아하 하는 나에게도

꼭 한번쯤은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에 기대기대~

수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장관~

좀 더 멋진 결과물을 기대했으나;; 사진으로 보기엔 한없이 부족해 보이는 군화~

역시 사진공부를 해야 하는 것인가?;;

하롱베이가 섬이 많아 그런건지... 스타크루즈 버고호커서 그런건지 배가 선착장 까지 가지 못하고

바다 중간에 멈춰 섰다...

그리고 저렇게 배로 사람들을 하롱베이 선착장으로 실어 나른다~

사람들을 싣고 하롱베이 선착장으로 향하는 배~

배의 종류는 위에 보이는 것 처럼 두가지가 있었는데

크루즈에서 제공하는 기항지 관광을 신청한 사람들의 경우 저 위에 보이는 나무 배를 직접 타고 나가는 듯 했고

다른 사람들은 아래 보이는 스타크루즈 버고호에 매달려 있던 비상용 탈출배를 이용 하는듯..

순전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아님 말구~ ㅋ

대기중인 배들..

나는 하나투어에서 제공하는 하롱베이 기항지 관광을 신청했다..

머 크루즈에서 운영되는 기항지 관광을 신청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세계 각국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거라 영어로 가이드 해도 쉽게 해주는것 같았다..

그리고 크루즈에서 제공하는 관광의 가장큰 매력은! 바로!

먼저 배에서 내릴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는 것!

저 위에 보이는 색이 다른 스티커 별로 순서를 지켜 내리게 된다~!

어제 하이난에서 겪어 봤으므로 오늘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기다렸다 ^^

리도 극장으로 다 같이 모여서 약간의 주의 사항을 듣고 이젠 하롱베이로 고고씽~

배에서 나갈때는 저렇게 선상카드를 로딩하면 얼굴이 모니터에 나오고 그걸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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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크루즈 승선시 받았던 조그마한 분홍색 카드를 필수로 가지고 나가야 한다 (여권은 필요없음)

도장을 쾅쾅!

그리고는 배에 올라타기...

프리즌 브레이크로 익숙한 파나마.. 스타크루즈 버고호는 파나마에서 만들어 졌다고 한다..

그나저나 시즌 3은 그게 끝이던가? 좀 아쉽던데 말야;;

배의 내부는 2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1층은 손님들이 타고 2층은 배를 조정하는 조정실이 있더라!

5분도 채 가지 않아 도착한 하롱베이 땅!!

선착장 주변으로 모래 사장이 펼쳐져 있었다

그리 깨끗하지 않은 모래사장 (사실 갯벌에 가까움) 이었지만 수영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랬다

수영하는 사람들을 위한 썬배드들..

하이난에서처럼 북적거리는 환영식은 아니었지만

살포시 걸려있던 환영 플랭카드!

이제부터 하롱베이 관광의 시작!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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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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