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리도극장에서는 2~3번의 쇼가 시작된다

매일 다른 내용의 쇼로써... 나름 나름 볼 만하다 ㅋ

리도극장의 위치는 데크 7 뒤쪽

이곳은 공연 뿐만 아니라 기항지 관광을 위해서 크루즈를 나갈때 거쳐야 하는 관문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한층 올라가서 데크 8에 보면 발코니 룸 고객을 위한 전용 출입구가 따로 있다

이 곳은 앉아서 간단한 음료나 술을 먹으면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리도 극장의 내부 꽤나 큰 규모이다

첫째날 저녁은 The Musicians of Bremen 이 두번에 걸쳐 공연했고

둘째날 저녁은 Twice As Nice 가 역시 두번

셋째날 저녁은 Street Life가 역시 두번 그리고 Passion이라는 성인 쇼가 한번 열렸다

성인쇼인 Passion 만 일인당 100불(홍콩)이 었고 나머지는 무료 관람이었다

난 첫째날 브레맨의 음악대와 셋째날 스트리트 라이프 그리고 Passion을 보았다 ㅋㅋ

브레맨의 음악대는 그냥 경쾌한 음악에 중간 중간 뜬금없는 기예쇼가 펼쳐졌고

스트리트 라이프는 중간 중간 뜬금없는 기예쇼 + 마술쇼가 이어졌다 ㅋㅋ

그리고 궁금했던.. 매일 저녁 배달되던 스타네비게이터에 항상 라스베가스 스타일의 성인쇼라고

대문짝 만하게 광고되던... 라스베가스 갈 일 없을것 같으니깐 한번 슬쩍 본 Passion은.. 흠...

생각보다 별로였다.. 기본 Topless 였으나... 몸매들이 별로 였다규! 남자들도 볼것도 없고!! 흥!

(자세히 볼라고 안경까지 쓰고 갔었는데 흥!

아참 이 공연은 미리 일찍 간다고 20분 전에 갔었는데 중간까지 좌석이 꽈~악 차 있었더라며~)

이 사진은 첫째날 사진..

기예쇼를 위해서 앞자리는 비워둬야 한다 ~ 깡총 깡총 뛰고 줄타고 뱅글뱅글 돌고 난리도 아니다

그리고 저 오른쪽 위에 보면 발코니 고객을 위한 음료가 함께하는 공연 장소

사실 저긴 별로 잘 보이진 않을것 같았다

공연 시작 전.. 공연 중에는 카메라 촬영이 엄격히 금지된다

입구에 무서운 아저씨들이 사진찍을때마다 와서 겁주고 간다며~

그래도 내 옆의 그는 철저한 포토그래퍼 정신으로 무서운 아저씨들의 눈을 피해서 사진을 찍어 댔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브레맨의 음악대 중 한장면..

정말로 몇몇은 동물로 분장하고 나와서 노래하고 춤춘다.. 다만 좀 아쉬웠던건 라이브가 아니었던것

그리고 말도 안되게 불쑥 불쑥 등장하는 중국 기예단 여러분들~

아무래도 홍콩에서 출발하는 크루즈라 그런지.. 근데 이 사람들 신기하긴 하다;;

마지막 엔딩~

저기 왼쪽에 링탄 기예단이 보이는가~ 저걸 타고 위까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빙글빙글 돌았다가 나왔다가 난리도 아니다

그리고 중간에 텀블링하는.. 저걸 뭐라고 하더라 암튼 그거 올라가서 아주 날더라고;;;

마지막날 스트리트 라이프 공연전..

무대가 약간 바뀌었다..

그리고 마지막 Passion공연은 입구부터 가방검사에 소지품 검사 다~~ 한다..

카메라 절대 가지고 갈수 없다..

뭐 설사 가지고 들어 갔다해도 볼것도 별로 없었더라며~~ ㅋㅋ

( 내 옆에 분은 주무셨다;;)

보통 저녁때 공연이 끝나고 나면 바로 야식을 먹으러 가는데...

야식먹으러 가서 한국사람들 만나면 괜시리 챙피하더라는 ㅋㅋ







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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