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간단하게 조식을 먹고 짐을 챙겨서 호텔 프론트에 맡긴 뒤 베르사유로출발했다~

거대 하다는 베르사유의 궁전!

오늘은 베르사유 뿐 만아니라 파리 근교에 있다는 라빌레 아울렛 까지 갔다 올 계획이므로

파리의 1일 교통 권인 모빌리스를 구매했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코스는 5존까지 이므로 5존까지 커버 가능한 표로 구입 12.3유로 였다

(파리의 교통은 존 단위로 되어 있고 각 존에 따라 가격도 다르다~)

베르사유는 C선 종점인 Gare de Versilles Rive Gauche 에서 내려야 한다 Saint Lazare역에서 1시간 정도 걸렸다

베르사유 가는 차 안.. 아침 일찍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여행 내내 잊어 먹지 않을려고 틈틈히일기를 썼다 나중에 꺼내 볼려고..

그 일기가 지금에서야 빛을 발하고 있다 ㅋ

표정은 정말 진지하군화~ 하하하;; 나 나름 진지했다니깐 ㅋ

근데 이날은 의상선택이 잘 못 됐다.. 어찌나 춥던지 ;;

역에서 내려서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냄새나는쪽으로 잘 찾아 가다 보면 정말 큰 대문이 나온다~

베르사유 궁전 입구가 유명하다고 해서 맨처음 입구샷을 찍으려 했으니 입구에 공사중 ㅡㅡ 끙.

이넘 자식들 여름 성수기 지나고 공사 들어갔단다 ㅡㅡ 그래서 가볍게 패스~

입장이 9시 부터 라고 하는데 표를 9시가 넘도록 안파는거야 ㅜㅜ

결국 9시 10분경 부터 표를 사가지고 입장했다~ 입장료는 13.5유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일찍 큰 기대를 안고 간 베르사유 궁전..

기대를 너무 많이 한 탓인지. 생각보다는 별로 였다..

더욱이 오디오 가이드를 빌렸는데 한국어가 안나온다는.. 쿨럭!

이른 아침인대도 불과하고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거울의방, 황제의방, 왕비의 침실 등등이 내부에는 유명하다던데..

사진이 짬뽕 되어서 뭐가 뭔지 몰르겠더라;;

근데 화려하기는 엄청 화려하더라고...

사실 정말 많이 실망하고 궁전내부는 대강 보고 유명하다던 베르사유궁전의 정원을 보러 나왔다~

이때부터 입이 딱 벌어진다!

정말.. 이 루이집안 사람들 정말 제정신이 아닌가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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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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