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정말 기대 안하고 신청했던 이벤트.. 운이 좋게도.. 뽑혀 버렸다;;; 하하하;;

갑자기 여행복이 터져서... 이게 왠 횡제인지..

아무튼 내 평생 꿈 꿔보지 못했던 크루즈 여행 당첨!

당당히 크루즈 홍보 블로거로 활동하게 된것!

다시한번 좋은 기회를 주신 하나투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효~

얼떨결에 휴가 내고.. 날 잡아서 고고씽.....

내가탈 크루즈는 홍콩에서 출발하는 스타크루즈 버고호... (버고호의 간단한 설명이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클릭!)

그리하여 홍콩으로 가는 비행기 탑승!

타이 항공은 처음이었다.. 스튜디어스 언니들이 죄다 태국 전통의상(아닌가? ㅋ)을 입고 다니셨다..

간단한 식사전 맛조은 아몬드를 나눠주시는 모습들~

기내식은 언제나 처럼 생선하나 고기하나! ㅋ

김치까지 서비스로 주시다니 완전 센스쟁이.. 그. 러. 나.

밥이.. 완전 날라가는 밥;; 그래도 아침에 배고팠으니깐 꾸역꾸역 김치랑 고추장이랑 다 먹어 버렸다 ㅋ

그리고 고기.. 후에 들은 얘긴대 고기와 같이 나온 밥은 그냥 정말 "밥"(한국의 밥) 이었단다;; 덴장..

진작 알았다면 나도 고기 먹었을꺼다 ㅜㅜ

암튼 또 자다 먹다 자다 먹다 정신차려보니 홍콩에 도착했다..

이번여행은 하나투어에서도 처음으로 런칭하는 크루즈 상품으로 하나투어에서도 직원들이 스터디 투어를 나왔는데..

나는 스터디투어를 나온 하나투어 직원들과함께 움직이게 되었다..

패키지 여행을 하니 이런것은 좋더군.. 대기하고 있으니 고속버스가 딱! 와서 짐 실어주고.. 알아서 모셔가고.. ㅋㅋ

원래 일정은 점심을 먹고 크루즈로 가는 일정이었으나...

비행기가 조금 늦어지는 바람에 바로 오션터미널로 고고씽 했다..

넓디 넓은 공항을 조금 구경해 보고 싶었으나.;;

아무튼 하버시티에 도착.. 저리로 쭉 가다보면 오션터미널로 들어갈 수 있다..

여기가 오션터미널..

홍콩에는 내가 타려고 하는 스타크루즈 외에도 여러가지 크루즈가 많이 있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터미널로 들어가면 친절하게 팻말이 여기저기 마구마구 놓여져 있다..

잘 찾아가면 된다.. (물론 우린 가이드를 쫓아 갔지만 ㅋ)

크루즈 짐을 붙일수 있는곳.. 사실 뱅기처럼 타고 멀리 가는게 아니긴 하지만 수속하고 크루즈 승선할때 불편하니깐

짐을 붙일수 있게 해주었다..

그러나 우린 시간이 늦어서.. 그냥 고고씽...

여기가 바로 크루즈를 타기위한 수속을 밟는 곳!

우리가 약간 늦게 도착해서 그런지..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한국인 승무원께서 여권을 한꺼번에 가지고 가서 대신 수속을 해주셨고

그다음 여권과 승선카드 그리고 베트남 입출국시 필요한 분홍색 정체모를 종이를 함께 갖다 주셨다..

저 승선카드는 크루즈 안에서 신용카드처럼 결재할때도 써야하고..

무료식당에서 밥먹을때도.. 그리고 기항지 관광을 나갈때 들어올때도 항상 필요하다.. (방키도 되는 만능 맥가이버 카드 정도? ㅋ)

음.. 크루즈 안의 방(캐빈이라고 한다) 종류는

인사이드 (창문이 없고 바다 그림이 걸려있는 ㅋ)

오션뷰 (작은 창문이 달려있는 내가 사용한 캐빈)

발코니 (발코니가 달린 캐빈)

스위트 (발코니 있고 크고 가장 중요한 미니 냉장고가 있는 캐빈...)

발코니 이상을 예약한 사람은 추가로 1500$(홍콩달러)를 카드에 적립시켜줘서 (룸당)

크루즈 안에서 사용이 가능하단다.. 얘기들어보니 발코니 룸으로 하는게 훨훨 나을지도 모른단 생각

(후에 나오겠지만.. 발코니 룸 이상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특혜는 무궁 무진하다 흥!)

저렇게 발코니 룸 이상 사람들은 따로 수속을 밟는다 (빨간색)

어쨌는 이래저래 수속을 끝내고 드디어 크루즈에 승선... 수속시 여권을 가져간다!

그리고는크루즈 안에서는승선카드로 모든게 통한다!

크루즈 크기가 어찌나 큰지 도저히 사진을 다 찍을 수가 없다;;

아참 입구에서 저런 언니들하고 사진도 찍어준다.. 물론 사진을 찍는건 공짜!

그러나 사는건 돈을 내야 한다;;;

크루즈안에 포토갤러리가 있는데 거기에 모든 사진을 전시해 놓고 비싼 가격에 팔아 먹는다!

어쨌든 사진도 찍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방으로 고고씽...

복도는 작고 아담(?) 했다...

바로 요것이 오션뷰 캐빈! 하하하;; 참 소박하다..

양쪽으로 싱글 혹은 쥬니어? 용 침대가 두개 있고 침대에는 바퀴가 달려있다..

이동도 가능하나 중간에 테이블이 있어 귀찮아서 그냥 뒀다는;;

그리고 위층에는 또다른 침대가 매달려 있다..

이걸보니 유레일 야간열차가 번뜩 생각났다.. ㅋ

저 위에 보이는 종이는 스타 네비게이터라고 매일 저녁 방으로 배달 된다..

기본 영어와 중국어로 된 종이를 주는 데 리셉션에 요청하면 한글로 된 네비게이터를 준다

그 안에는 하루 종일 배에서 진행되는 모든 이벤트와 레스토랑 안내 등등 자세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으니

크루즈 여행의 필수라고 하겠다! 요것만 있음 만사 오케이 ^^

방은 좁지만 있을건 다 있다... 아니 가장 중요한 것이 없다 바로 냉. 장. 고.. ㅜㅜ

물론 음료수도 다 팔고 그렇지만.. 난 매일아침 시원한 물이 간절히 필요했다 ㅜㅜ

어쨌든 저 물들은 4병까지는 공짜라고 한다..

아참 그리고 무선 주전자도 없었다.. 일부러 컵라면에 김치까지 싸가지고 갔는데.. 쩝..

하우스키퍼한테 전화하면 뜨거운 물을 가져다 준다고는 했는데 야식 먹느라 컵라면 먹을 일이 없었더라는 호호호;;

그리고 정말로 아담했던 욕실.. ㅋㅋ

오른쪽으로는 화장실 왼쪽으로는 샤워부스가 있다

이건 위에서 언급한 발코니룸.. 지나가다가 문이 열려 있길래 몰카~

크기는 오션뷰룸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앞에 발코니가 있고 침대가 더 좋아 보인다;;

설레이는 크루즈 여행의 시작..

이젠 본격적으로 크루즈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팍팍 파헤쳐 볼란다...

다들 기대하삼 ^^





신고


Posted by 고고씽!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카테고리를 순서없이 ...이제야 대충 알겟네요 항상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리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