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의 세계문화유산 나들이

내가 잡은 코스는 세나도 광장을 출발하여 성도미니크교회 -> 성바울성당 유적지 -> 몬테요새 ->

성안토니오교회 -> 까사정원 -> 까모에스 공원 -> 훈공묘로 이어지는 코스다..

생각보다 그리 먼거리가 아니기에 대락 2~3시간 정도면 된다

무언과 촬영하고 있는 촬영현장.. 누군지 모르는 배우들;;

이길로 올라가면 성도미니크교회가 나온다.. 오른쪽은 맥도널드 왼쪽에는 유명하다는 윙치키가 있다

원래 계획대로면 윙치키에서 완탕면을 먹으려고 했으나 아까 에그타르트 러쉬로 인해 배가 안고파서 통과;;

결국 완탕면 맛도 보지 못했다 ;;

그리고 바로 등장해 주시는 성도미니크교회 1587년에 세워진 최초의 교회로 우아한 바로크 양식의 건물!

마카오의 교회들은 너무 이뻤다..

곳곳에 팻말이 잘 되어 있으니깐 팻말만 까라서 가면 잘 찾을 수 있다 ^^

성바울성당 유적지로 가는 골목.. 학생들이 유난히 많아서 단체로 놀러왔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고 성바울성당 옆에 바로 학교가 있었다 .. 하교하는 학생들

성바울성당으로 가는길에는 육포가게와 기화병과 가게들이 가득했다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무조건 육포를 시식시키려는 무서운 아줌마들

(큰 육포 한장을 집게로 들고 다니면서 한입씩 베어 물라고 내민다;;)

중간에 기화병과도 하나 시식해 봤는데 마카오 사람들은 땅콩을 왜케 좋아하는지 역시나 땅콩 맛이 나는 퍼석 퍼석한 과자..

사실 이 과자가 유명하다고 하여 사가는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 내 입에는 별로 맛이 없어서 패스!

드디어 성바울성당에 도착 한다.. 워낙 인터넷에 많은 사진이라 왠지 친숙한 느낌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명세 만큼이나 어마어마한 관광객들이 가득 메우고 있었다..

성바울성당은 원래 성 안토니오 교회의 예배당이었으나 몇번의 화재로 소실되어 지금의 장소로 옮겨졌다고..

옮겨진 후에도 화재로 인해 다 소실 되고 정면의 벽과 계단만 남았다고 한다...

요렇게 얇은 벽만 살아 남았다..

성바울성당의 뒷면,.. 안전을 위해서 인지 위에 올라갈 수 있도록 만들어 논건지.. 철물 구조가 세워져 있다..

그 철물 구조에 올라가서 내려다 보는 마카오.. 전망이 꽤나 괜찮다..

다음 코스는 몬테요새.. 바로 성바울성당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있다..

계단을 올라가면 양쪽으로 길이 있는데 여기서 무조건 오른쪽으로 올라가야 한다..

나처럼 왼쪽으로 갔다간 성벽 주위를 뺑그르르 돌아야 한다는;;

몬테요새의 입구..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작은 카페와 화장실이 있는데..

근데 나는큰일을 보고나서 물을 안내리는 사람들의 심리를 알고 싶다 (막힌것도 아니고 말야 ;;)

암튼 꼭대기에 올라가면 마카오 박물관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도 있다..

원래 박물관은 안들어 갈 생각이었는데.. 때마침 공사중이기도 했다

이 몬테요새의 대포가마카오 침략을 시도한 네덜란드 함대의 탄약고를 폭파했다고 한다

다음코스는 성안토니오교회..

성바울성당에서 내려와 왼쪽으로 걸어가가 보면 양쪽으로 골동품 상점들이 가득하다

거기있는 것들이 진짠지 가짠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신기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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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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