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R 셩완역에 도착하여 아침에 락커에 넣어둔 짐을 찾고 페리 터미널로 향했다..

원래 예약한 시각은 5시꺼였는데 4시 조금 넘어서 도착...

터보젯은 15분에 한개씩 계속 운행하기 때문에 꼭 내가 예약한 시간이 아니더라도 자리만 있으면 그냥 탈수가 있었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출국 수속도 금방 끝나고 4시 30분 페리를 탈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터보젯의 모습~

퍼스트 페리보다 이쁘고 깨끗해 보였다

역시나 내부도 좀 더 깔끔한 모습..

따로 짐 보관 하는 곳도 있고..

사실 퍼스트페리랑 시설만 차이가 있지 별다른 차이는 없었다

누구는 퍼스트페리 타서 멀미 장난 아니게 했다던데 난 원래 멀미를 잘 하는 체질임에도 불구하고

퍼스트페리던 터보젯이건 멀쩡했다는;; 정말 이상하리 만큼 ㅋㅋ

자리가 생각보다 많이 비어 있었다..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걸까?

대략 1시간 정도 지나면 마카오에 도착!

마카오 페리터미널의 모습이다.. 2층은 페리를 타는곳.. 1층은 페리에서 내리는곳 인듯

입국수속을 하고.. (2틀 만에 여권 페이지 한장이 꽉찼다 ㅋ)

페리터미널에서 나와 왼쪽으로 꺽어 가 보면 각 호텔별로 셔틀버스가 쫘라락~ 대기하고 있다

카지노가 있고 조금 대형 호텔들은 좋은 자리 (페리터미널과 가까운 자리 )에 피켓이 세워져 있고..

카지노가 없는 호텔들은 따로 피켓이 없고 도로 중간에 차를 세워 둔다..

내 숙소는 메트로 파크 마카오~ 호텔 그랜져가 이름을 바꾼거라 그런지

가이드 북에는 호텔 그랜저라고 표시된 것도 있더라..

대략 10여분을 기다리니 버스가 와서 섰다..

버스타고 10분도 안되서 메트로파크 마카오 호텔에 도착! 체크인을 하고 숙소로 올라갔다..

메트로 파크 몽콕과 같은 체인인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몽콕에 있는 것 보다는 조금 좋은듯..

호텔방도 아주 약간 넓었다.. 그리고 공짜로 제공되는 물 2병 ㅋ

대충 짐을 풀고 미리 예약한 마카오 타워로 고고~

카지노의 도시 답게 여기저기 카지노 불빛이 장난아니다..

마카오에서 크고 유명한 카지노는 샌즈와 리스보아, 베네치안 카지노 등이 있다..

마카오는 아주 작은 도시고 택시 요금도 그렇게 많이 비싸지 않기에..

그냥 택시를 타고 이동~ (20$)

마카오 타워 입구.. 생각보다 너무 조촐한 분위기 더라;;

그리고 레고로 만들어 놓은 마카오 타워..

이날.. 안개가 너무 많이 있어서 제대로 된 타워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사실 멋진 야경을 기대했는데 ㅜㅜ

레고로 위로하는 중 ㅋ

전망대로 가는 입구와 레스토랑으로 가는 입구가 따로 있다.,

저기 앞으로 들어가면 바로 엘레베이터가 있는데 60층 까지 무서운 속도로 올라가 주신다 ㅋㅋ

본격적으로 먹는타임~ (즐거운 시간 ㅋ) 다음 포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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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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