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 도쿄의 작은 베니스라고?? 지유가오카 라비타


이탈리아 베니스를 모델로 만들었다는 지유가오카 라비타


지유가오카의 주택가 골목을 걷다보면

만날수 있는 곳이다

 

가는길이 워낙 조용(?) 하고 과연 저 길의 끝에 라비타가 있을까? 의심스러운 생각이 들었지만

지도를 믿고 열심히 걸어가는중..


지유가오카 라비타 가는길에 만난 풍경

귀요미 자동차!!!


갑자기 너무 예쁜 건물이 눈에 확~ 들어 온다!!

쥴리끄 매장~

이렇게 예뻐도 되는거야!!!!

여기만 배경으로 사진찍어놓으면 정말 이곳은 유럽이다~ 라고 해도 믿을만한 비쥬얼


그리고 일본식 전통찻집 고소앙

두나의 도쿄놀이에서도 소개된 고소앙은

정원도 이쁘고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일본 전통 다다미 방에서

다양한 전통차를 즐길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고소앙 바로 옆쪽으로 보면 바로 지유가오카 라비타가 보인다..


지유가오카의 명소중 하나인 라비타는

6개의 샵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도쿄의 작은 베니스라고 불리는 곳이다

 

근데..

이게..

도쿄의...

작은..

베니스라고?

 

으응?


그.. 그래.. 작긴 작다;;

근데 너무 작다;;;;;

 

저 작은 다리는 그럼 리알토다리????

 

그래도 나름 곤도라도 있고 (비록 천에 가려져 있지만)

시냇물 졸졸 흐르는 냇가도 있다 ㅋㅋ


난 뭘 기대한걸까?;;

하하하

 

조금 허탈한 마음에 벤치에 앉아서 휴식중;;


그래도 열심히 찾아왔으니

나름 리알토다리 위에서 기념샷도 찍고 ㅋ


예쁜 건물 사진도 찰칵 찰칵

 

뭐.. 기대하지 않으면 나쁘지 않은 라비타

 

하지만 굳이 지유가오카의 다른 볼거리도 많은데

이곳까지 올라와 볼 필요는 별로 없을듯 싶다;;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심지어 내가 갔을때는 샵들도 거의 문을 닫았었다며 ㅜㅜ

 

그래도 건물이 예뻐서 사진찍으면 꽤 잘나오는 곳 :)


조금은 실망스러운 마음을 다잡고 지유가오카 라비타를 나왔다


그리고 슬렁슬렁 둘러보는 지유가오카 골목길

골목 골목마다 어찌나 예쁜상점들과 카페가 넘쳐나는지


크리스마스라고 요로코롬 멋지게 셋팅해 놓으셨음 ㅋ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소품들이 가득한 곳!


여기도 강츄 ㅋ


여기도!!

아 여기도 넘 예뻐~~~
정말 지유가오카는 샵들 들어가 보는대만 해도 하루종일도 모자랄듯한;;
 그러니 뭐 굳이 라비타는 가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하하하

  

다음 이야기는 지유가오카 뽀빠이 카메라 & 호치포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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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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