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 시내에서 공항가기 & 에든버러 공항 라운지

아주아주 짧았던 에든버러에서의 일정이 끝나고  

다음날...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 가기위해 에든버러 국내선 공항으로 향했다... 

그런데 어쩜;;

전날 춥고 바람불고 비까지 내리던 날씨에서 화창하고 맑은 하늘이 나를 배웅해주더라며 ㅜㅜ
어제 좀 이렇게 날씨 좋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꼭 이렇게 에든버러를 떠나는 날에 화창한 날씨를 보여줬어야 했냐며..


아쉬운 마음으로 연신 셔터를 눌러대며 공항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어제 잠시 사무실에 들려 티켓을 구입해두었기때문에 바로 정류장에서 버스탑승~

그러나 탑승해보니 사람도 별로 없이 텅텅~
미리 구입 안해도 될뻔 했다며;; 

에든버러로 향하는 공항버스 안에는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었는데
사실상 이동하고 있어서 그런지 우리나라에서 이용하는 와이파이랑은 속도면에서 확연한 차이가;;
로딩 백만년 걸리는 와이파이는 그냥 패스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멋진 에든버러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에든버러 공항으로 향했다.. 

영국 여행의 일정은 런던 - 리버풀 - 맨체스터 - 에든버러 - 런던 이렇게 이어지는 일정
돌아가는 비행기를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탑승해야 했기 때문에 에든버러에서 런던히드로로 향하는 국내선을 이용!

공항에 도착해서 먼저 체크인을 했다
국내선이라 그런지 체크인도 후딱 후딱~

시간이 남아서 에든버러 공항에 있는 공항라운지로 고고씽~
공항라운지 하면 비즈니스클래스를 이용하거나 따로 돈을 들여야 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하면 오산!! 

나에겐 전세계 공항에서 이용가능한 PP카드가 있다며 ㅋ
(그나저나 PP카드 발급해주던 씨티은행 플래티늄비자 리볼빙 카드에서
이제 더이상 PP카드 발급 및 연장이 안된다 그래서 급 고민;;
연회비 저렴한 다른 카드를 알아봐야 겠다 ㅜㅜ)

에든버러 국내선 공항라운지 모습~ 

오전이라 그런지 한산한 모습이다

커다란 에든버러 공항라운지에는 외국인 부부 한팀과 우리뿐~ 

푹신한 쇼파자리에 앉아 무료 와이파이로 그간 못했던 트윗질도 하고.. 

본격적인 아침식사 고고씽!


물론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음식들은 간단한 스낵들이 대부분 이긴 하지만


과일도 있고 빵도 있고


나름 배채울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음료들과


맥주들 ..

그리고 커피, 위스키 등등등
저 냉장고 가득 맥주들이 엄청 탐났지만 아침부터 술마시고 헤롱댈순 없기에;;;

영국에서 완전 맛있게 먹었던 쇼트브레드도 가득!!
이건 요즘엔 집더하기에 가도 팔더라;; 

라운지에서의 다양한 음식들은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수 있지만
라운지 밖으로 가지고 가면 안된다는..!! 

암튼 아침부터 달달한 스낵들과 음료로 단딘히 배를 채우고..
이젠 에든버러를 떠나 런던 히드로로 고고씽..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영국항공을 이용했다

한시간 반 정도의 짧은 비행시간이라 그런지 제공되는건 음료와 간단 스낵 (또 스낵이냐며 ㅋ)

에든버러 이젠 안녕!! 

아름답고 즐거웠던 기억보다는
힘들고 지쳤던 기억이 더 많았던 영국 에든버러의 기억.. 

하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그 또한 나에겐 소중한 기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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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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