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 여행 : 스코틀랜드 전통음식 해기스 Haggis 즐기기


해기스 Haggis 는 양이나 송아지의 내장을 잘게 다져 향신료로 양념하고 오트밀과 섞은 뒤
동물의 위(胃)에 넣어 삶은 스코틀랜드요리인데
어떤 사람은 소세지 스럽다고도 하고.. 어떤사람은 우리나라 순대 같다고 하기도 했다.. 

사실 설명만 듣고는 그리 땡기지 않는 음식인지라..
먹어볼까 말까 엄청이나 고민했었는데


에딘버러 로얄마일을 걷다가 해기스 Haggis 간판이 보이길래 급 들어가서 주문하게된;;

에딘버러 로얄마일..
거리 양쪽으로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레스토랑들이 줄지어 서있다..

각종 스코틀랜드스러운 기념품들도 가득하고
건물들도 너무 예뻐서 구경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된다는..

그렇게 천천히 로얄마일 거리를 걷다가..

발견하게된 간판하나!!
베스트 해기스 Haggis 라는 말에 급 결정 ㅋ

the royal mcgregor 

사실 해기스 라는 말에도 끌렸지만 외부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서 고고씽;; ㅋ

내부는 이런모습~
바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안쪽으로는 넓직한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다


넓직한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로얄 맥그리거 메뉴판!


열심히 메뉴판을 정독한 결과;; ㅋ


매쉬드 포테이토가 함께 서브된다는 해기스 하나랑


치킨과 베이컨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물론 콜라는 필수!!

이게 바로 스코틀랜드 전통음식 해기스 Haggis
설명만 듣고 생각한 비쥬얼이랑은 상당히 다른 모습!!


살짝 안을 갈라보면 이런 비쥬얼~

부드러운 매쉬드포테이토와 잘으깨진 순무와 함께 먹는 해기스 

음.... 음....
나쁘지 않았지만 다시 또 먹고 싶진 않았던 맛이라고나 할까?
어떤 분들은 맥주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하던데.. 

그냥 저냥... 그랬던;;;

요건 치킨샌드위치~
따뜻하게 데워져 나와서 빵도 부드러웠고

무엇보다 나의사랑 칩스가 나와서 좋았던 ㅋ 

전반적으로 100% 만족할 만한 맛은 아니었지만
스코틀랜드 전통음식 해기스 Haggis 를 맛보았다는 것에 위로를 받으며
로얄 맥그리거를 나왔다 ㅋ

로얄마일 곳곳에서 보이던 시티투어버스!
이건 빈티지버전 :)


다음이야기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스코틀랜드에 머물 때 이용하는 궁전이라는
홀리루드하우스 궁전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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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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