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타고 떠나는 상하이 여행 고고씽!

2009년 9월 이후로 1년 반 만에 다시 떠나는 중국 상하이 여행!
이번 상하이 여행은 아시아나 타고 슝!! 

역시 우리나라 항공사가 최고라는걸 다시한번 느낀 여행이었다며 ㅋ


오랜만에 도착한 인천공항
공항에 도착해서 인터넷으로 주문한 면세품 찾고
화장품도 몇개 추가로 구입하고!!
(면세점 이용팁은 다시한번 정리해 드릴께욤!! 면세점 강츄 ㅋ) 

라운지에 들어가서 탑승시간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아뿔사!!! 

PP카드 유효기간이 지나버렸단;;;
아무생각없이 자동갱신되서 다시 발급되는줄 알았는데
잊어버리고 있다가 완전 당황 당황 또 당황;;

네이버스퀘어에서 인터넷이나 하고 놀아야 하나... 고민했는데 

오홍~~
현대카드 플래티넘 카드로 마티나 라운지에 입장이 가능하다는걸 기억해냈다는 ㅋㅋ

바로 마티나라운지로 고고씽!! 

공항라운지의 경우 사용카드로 무료입장이 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으니
사용하시는 카드의 혜택을 꼼꼼하게 따져보시길 바래욤!
더불어 PP카드 사용하시는 분들은 유효기간 확인도 필수!! 

상하이 다녀와서 바로 PP카드 연장신청한 1인;; ㅋ

이곳이 바로 현대 플래티늄카드로 입장가능한 마티나라운지
다른 항공사 라운지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간단하게 요기할 거리들이 많다
컵라면이나 밥, 국도 있고 간단한 주전부리들도..

아침일찍 떠나는 비행기 였기때문에 든든하게 속을 채운다며 욕심껏 가져온 접시
물론 비행기에 탑승해서 또 기내식을 흡입하겠지만 일단 지금 배고프니깐;; ㅋ

공항놀이 열심히 즐기다 보니 어느새 탑승시간!!
아시아나항공이 나를 기다리고 있군 ㅋ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으로 나를 데려다줄 아시아나 항공 내부~
3-3-3 좌석이 마련된 비행기 였는데
나는 티켓팅하는 언니의 배려 덕분에

맨 앞자리 당첨이요! 유후~
다리도 쭈욱 펼수도 있고 비지니스좌석 바로 뒷자리라 비행기에서 내릴때도 완전 빨리 내릴수 있는 자리 ㅋㅋ 

개인모니터도 달려 있어서 아주 좋다 좋아 하하하

인천공항에서 상하이 푸동공항으로 가는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따로 선택할 수 있는 메뉴는 아니었고 닭고기 요리로 통일되서 서빙되었다

느끼하지 않은 간장으로 양념된 닭튀김 요리~
브로콜리와 함께 먹으니 아주 좋아좋아! 

아까 마티나 라운지에서 먹은 식사 따윈 벌써 잊어버리고 역시 폭풍흡입!

게다가 친절하신 아시아나 승무원 언니가 김치까지 주셨다는~
혹시나 김치 있냐고 물어 봤더니 승무원용으로 나온게 하나 있다며 몰래 챙겨주신 센스있는 승무원언니!!
얼굴도 이쁘시던데 마음도 완전 천사시라며

그리고 함께 나온 햄이 들어간 샐러드는
드레싱이 따로 없길래 이상하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함께 서빙된 모닝롤에 샌드위치처럼 끼워 먹는거더라며 ㅋㅋ
나는 모르고 그냥 따로 드레싱 없이 먹었는데.. ㅜㅜ
어쨌든 맛있게 먹었다 ㅋ

기내식을 폭풍흡입하고 후식으로는 프레츨과 꿀땅콩이 들어간 스낵!! 

이 녀석은 승무원 언니께 부탁해서 몇개 더 챙겨서
상하이 여행내내 아주 요긴하게 챙겨 먹었다 ㅋㅋ
역시 뭐든 챙기는게 남는거 (으응?)

기내식과 스낵으로 배를 빵빵하게 채우고 나니 이번엔 중국 입국신고서를 나눠주신다~
입국신고서 작성법을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비행기 좌석 앞에 꽂혀있는 아시아나 책자 보면 상세하게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고

그렇게 먹고 쉬다보니 어느새 상하이 도착!! 

왠지 두시간만에 비행기에서 내릴려니 허전한 이기분은 뭘까?;;
막상 5~6시간씩 비행기 타면 지겨워 하면서;; ㅋㅋ

요건 상하이 푸동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올때 나왔던 기내식
불고기였는데 이거 짱 맛있었다는 ㅋㅋㅋ 

역시 기내식은 우리나라 국적기가 짱!!

지난 상하이 여행에서는 홍차오 공항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푸동공항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꽤 넓직한 규모에 조금 놀랐다는..
후다닥 짐을 챙기고..

지하철을 타고 인민광장 역으로 고고씽!! 

원래 빨리 가려면 자기부상열차를 타야하지만
지하철 2호선을 타면 푸동공항에서 인민광장까지 한번에 갈수 있고
가격도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그냥 지하철을 타기로 했다! 

상하이 푸동공항에서 인민광장역까지 지하철 요금은 7위안
자기부상열차 이용시 롱양루역까지는 50위안 (당일 비행기티켓이 있으면 40위안) 

자기부상열차가 인민광장까지 가면야 타겠지만 중간에 또 갈아타야 하고
비용차이도 어마어마 하길래;;

메트로 표지판을 보고 무빙워크를 따라 쭉 가다보면 지하철 타는곳과
자기부상열차 타는곳이 나온다

티켓판매기계에서 목적지를 터치해주면 금액이 나오고
돈을 넣으면 티켓수령 끝!!
생각보다 정말 쉽다~ 물론 영어도 지원되고

상하이 지하철 카드
요건 우리나라 교통카드 같이 생겼는데 1회용이 아니라 계속 재활용되는 카드이다
들어갈땐 찍고 타고 내릴땐 기계에 쏙 넣어주는 시스템

상하이 푸동공항역~ 

아참!
지하철 2호선이 인민광장역까지 연결되긴 하지만
중간에 Guanglan Road 역에서 한번 갈아타 줘야 한다

갈아타는 거라고 하지만 멀리 걸어가야 하는게 아니라
타고온 열차에서 내려 바로 맞은편 열차로 다시 갈아타는것~
모든 사람들이 다 내려서 열차를 갈아타기 때문에 그냥 졸졸 따라가서 타면된다 

노선도에 분홍동그라미는 자기부상열차 종점인 롱양루역
초록 동그라미는 지하철타고 중간에 갈아타야 하는 광란루역 

갈아탈 생각 안하고 그냥 무턱대고 앉아있다간
다시 푸동공항으로 가게된다며 ㅋㅋ

상하이 지하철 2호선의 모습~
우리나라 지하철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푸동공항에서 인민광장역까지는 지하철로 대충 1시간에서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는듯~

그리고 드디어 인민광장역에 도착!!!!!! 

인민광장역 6,7번 출구로 나가면 난징둥루 보행가로 나갈수 있다
이번에 예약한 호텔은 난징둥루보행가에 위치한 정말 위치 짱인 머제스티 플라자호텔~ 

다음 포스팅엔 위치짱에 인터넷까지 초고속이었던 머제스티 플라자 호텔 리뷰가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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