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맛집 : 싱싱한 조개구이와 바지락칼국수 즐기기 솔밭조개구이

몇일전 TV에서 조개구이를 정말 정말 맛있게 먹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욤..
주말에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급! 찾아간 인천 앞바다~~ 

원래는 을왕리 해수욕장 근처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너무 복잡해서..
조금 한적한 용유도 쪽으로 넘어왔어욤~ 

바닷가 드라이브를 하다가 무작정 끌리는 곳으로 들어갔답니다
싱싱한 조개구이는 물론이고 바지락칼국수도 너무 맛있어서 뿌듯 뿌듯~

인천맛집 솔밭조개구이 내부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실내가 엄청 커서 놀랐어요~


둘이서 간거라 조개구이 제일 작은 사이즈로 주문!

주문을 받자 아주머니께서 열심히 조개를 담아 주십니다~
수족관 가득 다양한 조개가 꽉꽉 들어차 있어요 :)


화력 제대로인 불이 들어오고~


오이랑 당근은 기본반찬


조개구이 먹을때 필수로 필요한 목장갑도 새걸로 가져다 주시네요~

그리고 등장한 조개구이 소 사이즈 입니다
엄청 커다란 키조개와 새우 그리고 백합과 꼬막, 굴, 소라 등등등
다양한 종류의 조개가 가득 나왔어요

먼저 맛있게 양념한 가리비부터 구워먹을꺼에욤~
아주머니 말씀이 요즘은 가리비를 회로 먹으면 조금 위험할수 있으니
익혀 먹으라고 하시네욤~


보글 보글 지글 지글 잘 익어가고 있는 가리비입니다~

모든 조개 종류가 그렇듯이
너무 많이 익히면 질겨지는거 아시죠?
살짝만 익혀서 바로 낼름 먹어줘야 해요~ 

꺅!!
너무 맛있어요 :)

그리고 한쪽에는 키조개 관자와 떡, 야채를 듬뿍 넣고 양념장을 넣은 그릇이 익어갑니다~
잘 익혀서 떡이랑 같이 먹으면 새콤 달콤 매콤 맛있어요 :)

지글 지글지글..
맛있게 익어가는 조개구이들.. 

근데 조개구워 먹는거 은근히 어려운거 같아요;;
머가 익은건지도 모르겠고;;
먹다보면 홀라당 태워먹기도 하고;; ㅋㅋ 

어리버리 하면서 먹고 있는 우리가 영 불쌍했는지;;
결국 아주머니가 출동! 하셨어요 ㅋㅋ 

집게와 가위를 들고 오셔서는 소라도 살만 발라주시고 익은 조개도 선별해주시고
굴도 잘 까주셨다는..  

덕분에 완전 편하게 먹었다죠 ㅋ


쫀득 쫀득 맛있는 소라


탱탱한 굴도 츄릅~

아주머니께서 깔끔하게 셋팅해주고 가신 모습입니다 히히.. 

사실 조개구이 먹을때 뜨겁고 뭐가 익은건지도 잘 몰라 어리버리 했는데
이렇게 다 해주시니 어찌나 편하던지..

이렇게 조개가 입을 벌리면 익은거라며 질겨지기 전에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욤 :) 

처음엔 양이 정말 많아 보였는데
하나 둘 주섬주섬 먹다보니 어느새 그 많은걸 둘이 다 먹어 버렸다는;; ㅋ 

이미 조개구이로 배는 엄청 불렀지만
조개구이 먹을때 바지락칼국수 안먹으면 왠지 섭섭하다며;;

바지락칼국수 1인분을 추가 주문했어요
뜨끈뜨끈 김이 모락 모락~

근데 이거 정말 1인분이 맞는걸까요?
엄청큰 대접에 정말 넘치도록 나왔다는.. 

이게 단돈 6,000원!!!


탱탱한 면발에 국물도 정말 시원했구요~

함께 나온 김치와 먹으니 정말 최고 최고!! 

배부르다면서 결국 한그릇 뚝딱 했답니다 ㅋㅋㅋ

그리고 바지락칼국수에서 나온 바지락들~
칼국수만 먹어도 조개는 원없이 먹을수 있을듯 해요
히히히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던 조개구이!
날이 따뜻해지면 한번 더 나들이 해줘야 겠어요 :)

솔밭조개구이 바로 앞에는 이렇게 바로 바다가 보이는데요..
마침 해가 뉘엇뉘엇 지려고 하고 있더라구요~
조개구이 먹으며 일몰구경하는것도 완전 낭만적일듯 합니다

솔밭조개구이의 자세한 위치와 전화번호는
위의 명함을 참고하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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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 솔밭조개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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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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