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리버풀 여행 : 비틀즈가 그리운 사람들이 모인 캐번펍 

리버풀 매튜스트리트 양쪽으로 들어서 있는 캐번클럽과 캐번펍!


비틀즈가 300번에 가까운 공연을 하면서 유명해 졌다는 캐번클럽은
아직도 그때의 그 모습으로 사람들을 맞이 하고 있었고


캐번클럽 반대편.. 그러니깐 명예의벽에 자리잡고 있는 캐번펍에서는
쉴새없이 비틀즈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첫날 캐번클럽의 라이브 공연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아쉽게 뒤돌아서야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들어선 캐번펍에서 비틀즈의 노래를 들을수 있었다는 :) 

비틀즈가 시작된 그곳! 캐번클럽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


캐번클럽과 마찬가지로 캐번펍 입구에도 요일별, 시간별로 공연스케쥴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캐번펍의 내부 모습이다..
아직은 조금 이른시간이라 한산한 모습


캐번펍은 캐번클럽과 마찬가지로 곳곳에서 비틀즈의 추억을 만나볼 수 있었다


비틀즈가 직접 공연한 모습이라던가
그들이 사용했던 기타들..


그리고 캐번펍을 다녀간 많은 스타들의 사진..


바에 가서 시원한 생맥주 두잔을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다.. 

라이브 공연은 시작되기 전이었지만
스피커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비틀즈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추억하는중..



캐번펍은 유난히도 혼자온 손님이 많이 보였다
뭔가 엄청난 사연을 가지고 있는 듯한 포스..


라이브 공연 시간이 다가오자
사람들이 점점 캐번펍으로 모이기 시작하고..


작은 무대에서는 드디어 공연준비가 시작된다..


아쉽게도 비틀즈 카피밴드의 공연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었던게 어디냐며~


작은 체구의 몸에서 뿜어나오는 가창력은 정말 감동의 도가니탕!!!!


쉴새없이 흘러나오는 비틀즈의 노래를 감상하며
그렇게 리버풀의 밤은 흘러가고 있었다.. 

 

비틀즈.. 비틀즈.. 비틀즈로 가득했던 리버풀의 이야기는 이제 끝! 

애초 계획엔 없었지만
급! 가게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경기장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꺼밍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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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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