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리버풀 여행 : 비틀즈가 실제 공연했던 캐번클럽 Cavern Club


당시 무명이었던 비틀즈는 캐번클럽 Cavern Club에서 처음으로 돈을 받고 공연을 시작했다고 한다
1961년부터 1963년동안 300번의 가까운 공연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첫 공연에서 단돈 5파운드를 받았던 비틀즈는 마지막 공연에서 300파운드를 받게 되었으며..
이어 런던으로 간 후 영국 전체! 아니 세계 전체!를 사로잡는 그룹이 되었다


비틀즈의 처음 시작을 열게해준 점 때문에 비틀즈 마니아에게는 성지로 여겨지는 캐번클럽! 

캐번클럽은 안타깝게도 1973년에 강제로 철거되었으나
1984년에 그때의 모습을 재현에서 다시 오픈했다고 한다
지금도 매일 매일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비틀즈의 음악들을 들을수 있고
라이브공연도 꾸준히 열리고 있는 캐번클럽! 

비틀즈의 실제 공연모습을 보진 못했으나
비틀즈가 실제로 공연했다던 캐번클럽에서
그들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추억할 수 있었다.


리버풀 캐번클럽 앞에 붙어있는 라이브공연 스케쥴!
날짜와 시간을 잘 맞춰가면 멋진 공연을 감상할수있다~~


바로 저 무대가 전설적인 그룹 비틀즈가 실제로 공연을 했던 무대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


무대 벽면에는 다양한 글씨가 빼곡히 새겨져 있다


캐번클럽이라는 이름처럼 지하동굴내부로 들어와 있는것 같은 인테리어~
아직 라이브공연이 시작되지않았는데도 사람들이 가볍게 맥주를 즐기는 모습이다
물론 끊임없이 비틀즈의 명곡들이 스피커를 통해서 흘러나오는중..


캐번클럽 곳곳에는 비틀즈의 다양한 모습들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풋풋한 소년같은 비틀즈의 모습~


한쪽에서는 머그컵이나 마그넷, 티셔츠 등등
비틀즈의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 

나도 여기서 몇가지 기념품들을 구입했다


캐번클럽을 이용하는 방법은 모두 셀프~ 

입장료가 따로 있는 공연일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과 날짜에는 그냥 무료로 입장해서 자유롭게 즐기면 되는데
맥주를 주문하라거나 꼭 뭐를 사야 한다거나 이런 룰은 없었다


그저 자유롭게 맥주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한쪽에 마련된 바에서 셀프로 주문하면 되고
아니라면 그냥 구경만 해도 따로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없다


이때 무대에서 누군가가 무언가를 열심히 준비하기 시작!!

사실은 비틀즈의 카피밴드 공연을 보고 싶었지만 날짜와 시간이 안되서 그건 못했고 ㅜㅜ


존레논을 비슷하게 따라한 아저씨의 멋진 라이브 공연을 들을수 있었다


공연이 시작되자 모두들 무대앞으로 모여드는중..


물론 이렇게 자리에 앉아서 자유롭게 감상하시는 분들도 :)


아주 아주 멀리서 살짝 보면 존레논 스러운 안경을 끼고서 비틀즈의 명곡들을 차례차례 불러주신다..
아~~~ 정말 좋더라는..


그리고 중간 중간 신청곡도 받으시고~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고... 

사실 이날 저녁 에딘버러로 가는 기차시간만 다가오지 않았다면
공연이 끝날때까지 감상하고 싶었다..


기차시간이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에..
아쉽게도 스트로베리필즈포에버를 끝으로 캐번클럽을 나와야 했다는 

ㅜㅜ


이건 전날 늦게 캐번클럽에 갔다가 라이브 공연은 못보고 공연 끝나고 기념사진 촬영한걸 찍은것!
공연이 끝나면 이렇게 기념사진도 찍어주는데
나도 한장 찍었다는~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깐 한국방송에서 와서 촬영도 해갔다면서 은근히 자랑하시더라며 ㅋㅋ 

비틀즈의 다양한 노래를 라이브로 즐길수 있는 리버풀 캐번클럽!
리버풀에 가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려보세욤~ 

자세한 공연일정과 위치는 아래 홈페이지를 클릭!
http://www.cavernclu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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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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