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행 : 비틀즈의 추억이 가득한 리버풀 비틀즈스토리에 가다

총총걸음으로 발걸음을 제촉하며 드디어 비틀즈스토리에 도착했다


비틀즈 스토리(The Beatles Story) 
 

리버풀 최고의 관광명소로 인정받고 있는 곳으로
비틀즈에 관한 수많은 전시물과 자료들을 소장하고 있어 전세계 비틀즈팬들을 유혹한다.  

애비로드 스튜디오와 비틀즈의 초창기때 공연을 펼쳤던 커번클럽등의 명소들을 재현해 놓았고
비틀즈가 출여했던 뮤직 비디오 등의 영상자료를 비디오로 볼 수 있다


비틀즈의 오리지널 무대의상과 존레넌이 연주했던 피아노 그리고 그의 음악을 들을수 있으며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다는 존레논의 안경도 만나볼 수 있다 

오픈시간 10am-5pm(11월1일-2월28일), 10am-6pm(3월1일-10월31일)
http://www.beatlesstory.com/ 

아마도 리버풀 이란 도시는 비틀즈 오빠들이 먹여 살리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듯;;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비틀즈스토리로 입장!!!

 그. 러. 나.
굳게 닫혀있는 문....
분명히 오픈시간은 오후 6시까지 였는데..
아직 5시를 조금 넘긴 시각이었는데.. 

알고 보니 마감시간은 6시가 맞는데 마지막 입장 시간이 오후 5시.. OTL 

알버트독의 아름다움에 빠져...
테이트리버풀에서 그림감상하느라..
본래 목적이었던 비틀즈스토리에 입장도 못해보고 퇴장해야 하는 시츄에이션;; 

다음날은 아침부터 맨체스터에 다녀올 예정인지라
진정.. 이대로 리버풀 비틀즈스토리는 안녕...... OTL


허무한 마음에 비틀즈스토리를 뒤로하고 발걸음을 옮기니
거대한 대 관람차가 빙글 빙글 돌아가고 있다...


비틀즈스토리를 못들어가게 되서 우울해졌던 기분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리고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리는 커다란 대관람차 기념샷찍기 모드 돌입;; 

역시 나란여자..
단순한 여자 ㅋ 

뭐 결론적으로 말하면..
님들은 그냥 제목에 낚인거라며 ㅋ
결국은 비틀즈스토리 못들어간 슬픈 이야기라며 ㅋ


아쉬운 마음을 다잡고 비틀즈스토리 옆에 붙어 있던
비틀즈기념품샵으로 향했다


정말 정말 다양한 기념품들이 가득했던 스토어~


다양한 비틀즈의 포스터부터 시작해서 컵, 문구, 티셔츠, 마그네틱, 라이터, 초콜릿 등등등
정말 다 사고 싶었다.. 

하지만 왠지 비틀즈스토리도 못가본게 억울해서 라도
상술에 넘어가지 않겠다며 하나도 구입안하고 온 1인;;; 

단순하지만 고집있는 여자;; ㅋ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돌아가는길.. 

비틀즈스토리는 못들어 가봤지만..
비틀즈가 처음으로 돈을 받고 공연을 시작했다는
커번클럽이 있는 매튜스트리트에 기대를 걸고 고고씽!! 

비틀즈..
지금 만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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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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