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 롯폰기힐즈 모리타워에서 내려다보는 도쿄야경


크리스마스 시즌의 도쿄는 여기저기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으로 넘쳐난다
롯폰기힐즈의 일루미네이션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롯폰기힐즈의 모리타워 야경을 둘러보고 롯폰기힐즈 일루미네이션을 감상하러 출바알!


화려하게 빛나는 모리타워


모리타워를 올라가기전
롯폰기 힐즈 모리타워 입구에서 바라본 도쿄타워의 모습~ 

반짝 반짝 빛나는 도쿄타워~
물론 이곳에서 바라보는 도쿄타워 모습도 이쁘지만 

모리타워에서 내려다 보는 야경을 보고야 말겠다는 신념하나로 고고씽~


모리타워 52층으로 올라가는 도쿄시티뷰 입구


친절하게 한국어로된 안내책자도 있다 ㅋ
가격은 성인기준 1,500엔
오픈시간은 오전 10시부터 23시까지
금,토,공휴일전날은 새벽 1시까지


롯폰기힐즈 모리타워 52층에 오르면 이런모습이 펼쳐진다~
커다란 창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도쿄의 야경~ 

테이블이 있는 좌석도 있지만 그냥 창문만 커다랗게 있는 공간도 있는데
그 창문에 다닥다닥 붙어서 야경을 보는 사람들로 가득~
창문에 딱 달라붙어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하늘에 둥둥 떠있는 기분마져 든다 :) 

근데 왠지 저 왼쪽의 아저씨;;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었다는 ㅋ


롯폰기힐즈 모리타워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도쿄의 모습~


역시 도쿄타워가 제일 반짝 반짝 빛나는 모습이다


이곳은 어디쯤일까?
쉴새없이 움직이는 자동차 헤드라이트 불빛들..


도쿄 미드타운도 보이고..
미드타운 근처의 루미나리에도 엄청 이쁘다던데..
이날 저곳까지 걸어갈 엄두가 안나더라는;;


이날 컨디션도 별로 안좋았고
삼각대도 안챙겨 갔었고
유리로 반사되는 빛때문에 마음에 드는 야경사진을 하나도 못건졌다 ㅜㅜ 흙 

찍었다하면 흔들리고
찍었다하면 유리에 빛이 비치고 ;;; 

그래서 야경사진은 몇장 없다는..
그저 눈으로 멋진 도쿄의 야경을 담아오는걸로 만족해야 했다.. 

롯폰기힐즈 모리타워는 낮에 와도 참 좋을듯 :)
날씨가 좋으면 멀리 후지산까지 보인다고 한다!


도쿄시티뷰안에는 카페도 마련되어 있는데
역시 이런곳은 연인들의 천국


꽤 분위기가 좋은 바도 마련되어 있었다


한쪽에 마련된 기념품가게


기념품은 생각보다 종류가 없어서 그냥 패스;;


3층으로 내려오니 좀 더 다양한 기념품들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요시토모나라가 직접 제작한 한정판 캐릭터 상품들도 꽤 있었다


아이디어가 넘치는 다양한 기념품들


젤로 마음에 들었던 팝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의 작품!
이거 방석같은데 이 해맑은 얼굴을 어찌 깔고 앉겠냐며 히히히


롯폰기힐즈 모리타워 근처에는 모리정원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곳에서도 반짝 반짝 일루미네이션이 한창이었다


크고 아름다운 보석 하나가 호수위에 둥둥 떠 있는 듯한 느낌의 일루미네이션


호수아래 비친 반영과 호수주위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 전구들이 진짜 예쁘더라는..
역시 삼각대가 없어서 그런지 사진이;; 사진이 ㅜㅜ  

흙..


롯폰기힐즈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명품거리인 게야키자카
역시 화려한 일루미네이션덕분에 정말 정말 아름다운 거리로 변해있었다


저 멀리 도쿄타워도 :) 

사실 롯폰기힐즈 모리타워를 방문한 날..
하늘에서는 비가 내리고 있었고..
날씨는 추웠으며..
많이 아팠다.. 

그래서 결론은 이날 찍은 야경사진들은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이 한장도 없다..
위에 소개한 풍경보다는 열배.. 아니 스무배쯤 더 멋진 풍경이었고..
그보다 백배 정도는 더 멋진 감동을 주었던 도쿄야경.. 

그러니깐 결론은..
직접 가보시라는거;; 

그래서..
나도 다시 가고 싶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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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일본에 있을때 옛날 생각이 무럭무럭하게 자랍니다.

  2. 저도, 도쿄 모리타워 방문했을때, 비가 주르르륵 내렸답니다.. 제길;;;

    여름에 방문했는데도,, 바람이 윙윙 불어서 고생한 기억이....

    모리타워 주변에 한국인 관련 알레르기가 있나봐요 ㅋㅋㅋ

  3. 사진들 멋지네요 워우

  4. 멋진 사진 잘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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